[화제작] Z9온라인
[화제작] Z9온라인
  • 편집부
  • 승인 2012.05.23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과 인간의 뒤엉킨 무한 전투 ‘압권’


 개성 있는 ‘천존쟁탈전’ 시스템 ‘상큼’ … ‘진형’ 등 전략요소 다양


 ‘블레이드앤소울’ ‘디아블로’ 등 대작 온라인게임들이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5월 과감히 출사표를 던진 웹게임이 있다.
더나인코리아가 서비스하는 ‘Z9온라인’이 그 주인공으로 대작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함께 웹게임을 즐기는 경향을 노려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주겠다는 포부다. 


 ‘Z9온라인’은 중국의 고전 ‘봉신연의’를 기반으로 다양한 환수와 신선들의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기존 웹게임과 차별화된 빼어난 그래픽을 자랑하고 있으며 각종 진법을 이용한 화려한 전투와 군단전, 다른 성주들과 대결을 펼치는 연무장 및 150단계로 구성되는 취성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최대 강점이다.


 유저는 단계별 특성과 능력치가 다른 6명의 무장들을 선택해 각종 진법을 이용한 화려한 전투를 즐길 수 있고 출정맵 마지막 단계에서는 군단전을 통해 레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보물상자를 두고 다른 성주들과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연무장과 총 150단계 관문으로 구성돼 돌파에 성공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취성대 및 채광을 통해 보상을 획득하는 동광전 등 다양한 재미요소가 겸비돼 있다.

 

# 6명의 무장 선택 중요


 게임 시작 후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유저는 서로 대립하고 있는 인걸, 천운, 지령 3개 진영 중 한 곳을 선택해야한다. 자동으로 지정되는 진영을 택하면 초기 시작에 큰 도움이 되는 금화를 지급받을 수 있지만 이를 어기고 친구나 지인과 같은 진영을 선택하면 금화는 지급되지 않는다. 하지만 같은 진영 내에서도 ‘천존’의 자리를 두고 전쟁이 벌어지기 때문에 진영을 선택하는 것은 유저의 몫이다. 


 본성 내부는 큰 만족도를 줄만큼 한층 세련된 그래픽의 도시이미지로 치장돼 있다. 생성한 도시(본성)의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징수 금액’을 올려 주고 본성을 발전시키는 여러 건물들을 지어야 하며 이 같은 도시발전을 통해 본성의 레벨이 오르면 건물이 자동 생성되는 등 도시 번영을 이루게 된다.  
 이 작품에는 게임에 필요한 엽전을 얻을 수 있고 그 외의 각종 보너스를 제공하는 이벤트성 전투 콘텐츠가 다수 겸비돼 있다. ‘매주 이벤트’는 매주 특정 순위를 매겨 1등부터 2만전씩 차등 지급하는 이벤트로 어떤 주는 많은 식량을 가지고 있는 유저를 대상으로 랭킹을 정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군단점령전’은 길드전 성격을 지닌 전투 이벤트로 군단 레벨 10이상이 돼야 신청할 수 있고 전투 승리 시 농장 등 중립지역을 차지할 수 있다. 가장 큰 규모 이벤트 중 하나인 ‘천존쟁탈전’은 같은 진영의 유저들과 계급을 나누는 싸움이며 정해진 날짜, 정해진 시간에만 진행되는 이벤트다. 이 이벤트는 밤 10시에 마감되며 전투 결과를 통해 도출된 각 순위와 직책에 따라 보상금이 차등지급된다.

 

# 느낌 다른 방대한 전투콘텐츠


 ‘삼계쟁패전’은 타 진영과 전쟁을 벌이는 전투 콘텐츠로 이 작품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대규모 인원이 참가해 각각 계급별로 서로 전투를 벌여 승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승자 맞추기 배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전투 콘텐츠를 즐기며 강한 유저의 정보를 알고 있다면 큰 수익을 올릴 수도 있는 이벤트다.


 매일 오후 3시에는 ‘광산쟁탈전’이 오픈된다. 광산쟁탈전 공간으로 진입하면 필드 중간에 가장 큰 광산이 있고 이곳을 점령하는 것이 이 이벤트의 목표다. 광산을 점령하면 같은 진영 사람들과 함께 광물을 캘 수 있고 광물은 게임머니로 환전되며 30초에 한번 씩 캘 수 있도록 돼있다. 본성 레벨에 따라 광물이 돈으로 환산되는 금액이 다르다.


 ‘연무장’은 개인끼리 대결을 펼치는 전투장으로 명성, 엽전, 금화, 무훈, 식량 등 후한 보상이 지급된다. 매일 밤 10시에는 참여했던 유저의 순위에 따라 보너스 상금이 차등지급되고 희귀 아이템까지 지급되기 때문에 놓칠 수 없는 이벤트이기도 하다.


 150단계별로 점점 강해지는 보스가 있는 ‘취성대’는 유저가 그 단계의 유저를 물리치면 자신이 보스가 되는 전투 콘텐츠다. 강하면 강할수록 높은 층으로 올라갈 수 있으며 높이 오를수록 더 많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보스가 되면 일정한 시간 보너스가 지급된다.


 전투에 필수인 아이템 강화 시스템은 독특한 방식을 갖고 있다. 10분에 한번씩 돌아오는 턴에만 시도할 수 있으며 30분마다 강화 확률이 바뀌는데 100%가 될 수 있고 50%가 될 수도 있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단의 위력을 대폭 상승시켜주는 ‘세트템’은 자신의 군단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싶은 유저를 위해 제작된 콘텐츠다. 무장(장수)은 고유의 스킬을 갖고 있고 세트템은 그 스킬을 지원해주는 역할을 하며 능력치를 대폭 상승시켜 준다. 무장운과 스킬운이 잘 맞아 떨어진다면 굉장히 강한 무장이 되며 세트템은 별도 제작 역시 가능하다.


# 강한 군단을 만들자


 이 작품에서는 진형을 이용한 전투가 가능하다.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진형은 상대가 어떤 상성의 무장과 부대를 위치시키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전략이 요구되는 콘텐츠다. 새로운 진법을 익히려면 부대기술 ‘무혼’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출정맵 전투필드에서는 지역마다 관문이 있고 각 관문마다 진을 치고 있는 장수와 싸워 이겨야 다음 진으로 갈 수 있도록 기본 구성이 돼있다. 각 진영은 설정된 진법으로 유저를 기다리는데 앞서서 지나간 유저가 있다면 ‘공략’ 버튼을 눌러 그 유저가 싸운 모습을 볼 수 있어 클리어 하기 힘든 상황에서 큰 팁을 얻을 수 있다.


 타 유저와 별도 PVP도 가능하다. 자신의 진법과 전술을 토대로 다른 이들과 전투를 즐기고 승패를 즉시 알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군단을 강함을 판단하기에 유리하다.

 

[더게임스 고수홍 기자 zakash@thega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