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김초롱 기자의 ‘반온라인’ 끝장 보기(상)
[공략] 김초롱 기자의 ‘반온라인’ 끝장 보기(상)
  • 편집부
  • 승인 2012.05.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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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시스템 위치·활용 우선 파악을


 쉽다고 얕보면 그대로 당한다 … 초보 유저 위한 맞춤형 설명 ‘깔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인 신작 MMORPG ‘반온라인’이 성인 유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그동안 FPS 명가로 유명한 드래곤플라이가 처음으로 선보인 MMORPG로 서비스 전부터 숱한 화제를 뿌렸다.


 ‘반온라인’은 ‘부담 반! 재미 두배!’란 슬로건을 내걸고 초보를 배려한 게임성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쉽다고 해도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는 유저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더게임스는 ‘반온라인’ 초보 유저들을 위해 처음부터 시작해 끝장을 볼 수 있는 공략 노하우를 두 번에 걸쳐 소개한다. <편집자>


  ‘반온라인’은 성인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연령대가 비교적 높은 3040 유저들이 많다. 하지만 최신 작품답게 올드 유저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인터페이스가 산재해 있어 게임을 익히는데 시간이 걸린다.
이에 따라 초보 유저들을 위한 캐릭터 설명부터 초반 인터페이스까지 세분화해 봤다.

 

# 개성 넘치는 캐릭터 만들기


 우선 유저는 ‘반온라인’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끝내고 게임 시작을 위한 클라이언트 설치를 시작한다. 게임설치는 대부분 ‘게임스타트’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이뤄지지만 간혹 자동설치가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수동다운로드’를 선택하면 간당한 업데이트 후 바로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게임 접속 후 첫 화면으로 추천서버, 서버, 최근 접속서버 등을 볼 수 있다. 이제 ‘반온라인’을 직접 플레이 해보기 위해선 다섯 개의 서버 중 마음에 드는 서버를 골라 입장하면 된다. 단 유저들이 몰리는 시간에는 서버 색깔이 빨강, 노랑, 녹생 등으로 변해 혼잡함을 알려줘 이점을 확인하면서 접속하도록 하자.


 서버 접속이 끝나면 2차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캐릭터 선택 화면으로 넘어 갈 수 있다. 2차 비밀번호는 마우스로 마음에 드는 숫자 4~8자리까지 선택하면 된다. 단 숫자 배열키는 로그인 때 마다 변하니 잘 보면서 선택해야 된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캐릭터 생성 부분으로 넘어가 보자. ‘캐릭터생성’은 화면 우측 상단에 보이는 버튼을 클릭하면 입장하게 된다. 이 부분에서는 유저 각자에 입맛에 맞게 나만의 캐릭터를 꾸며 볼 수 있다. 만약 ‘난 이것저것 다 귀찮다’라고 생각한다면 아래 랜덤 버튼을 클릭해 간단하게 끝마칠 수 있다. 특히 이 부분에서는 20레벨에 전직이 가능한 전사·궁사·법사·약사 등의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하지만 초보 유저들에게는 아직 먼 나라 얘기니 빠르게 커스터마이징을 끝내고 확인 버튼을 눌러 게임을 시작해보자.


 캐릭터 생성이 끝나면 처음 선택화면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제 유저는 캐릭터를 선택하고 게임 접속을 실행하면 본격적인 ‘반온라인’의 세상으로 고고~.


 # 익숙한 기본 키로 조작


 기본적인 캐릭터 조종은 키보드 ‘W, A, S, D’를 기본으로 움직일 수 있지만 마우스 좌 클릭으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마우스는 캐릭터 조종에 큰 역할을 수행하는데 마우스 휠로 화면 줌인·아웃과 우 클릭으로 시점 변화를 할 수 있다. 또 스페이스 키로는 점프를 할 수 있으니 기억해 뒀다가 사용해보자. 이어 몇 가지 팁으로 'TAP'키는 가까이 위치한 사냥감을 자동으로 선택해 일일이 클릭하게 만드는 수고를 덜게 해준다. 또 ‘~’ 키는 떨어진 아이템을 알아서 줍기 때문에 사냥 시 많이 눌러야 할 키다.


 다음으로 인터페이스는 크게 좌측 위에 캐릭터 창과 미니맵을 중심으로 플레이를 한다. 우선 정보창은 캐릭터의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데 체력, 마나, 분노, 인내 등을 보여준다. 특히 분노와 인내력은 지금 당장 사용할 순 없지만 차후 레벨이 상승하면 스킬을 사용할 때 꼭 필요한 게이지다.


 이어 우측 상단 미니맵에 게임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각종 편의 기능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초보유저들은 요약정보, 좌표이동, 퀘스트 추적 등을 앞으로 많이 사용하게 될것이다. 퀘스트 추적은 미션 해결에 필수 요소로 항상 창을 켜놓고 플레이 하는 것이 좋다. 또 요약정보는 현재 진행 퀘스트, 스킬포인트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들어 놨다.


 그리고 미내맵 바로 아래에는 열두 가지로 구성된 시스템 메뉴가 있어 좀 더 세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메뉴에는 ▲캐릭터정보 ▲가방 ▲스킬 ▲퀘스트 ▲메신저 ▲길드 ▲애완동물 ▲업적 ▲시스템메뉴 ▲유료상점 ▲시스템메뉴 접기 ▲시스템메뉴 펴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에서 스킬, 가방, 캐릭터정보 등은 초반부터 많이 사용하니 각각의 단축키 C, B, K 등을 손에 익혀 두면 좋다.


# 초반 플레이가 고렙을 좌우


 유저가 게임에 처음 입장하면 넓은 신전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이어 바로 앞에 황금색 물음표가 머리에 떠있는 ‘교관네라’를 찾아가 첫 퀘스트를 받아보자. 특히 황금색 마크는 미션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마크로 앞으로 잘 확인하면서 다녀야한다. 미션을 해결 하지 못하면 게임 전체 진행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해 후에 애를 먹을 수 있다.


 초반 미션의 대부분은 ‘누굴 만나고와라’ ‘몬스터를 몇 마리 처치하라’ 등에 반복적인 플레이가 많다. 하지만 반복 플레이에 지루해 하지 말고 게임을 익힌다는 생각으로 충실하게 퀘스트를 수행하자. 그리고 초반 퀘스트 만큼 두둑한 보상과 빠른 레벨업을 보장하는 것도 없으니 꼭 완료해야 된다.
 ‘반온라인’은 특이하게 ‘보상받기’ 기능이 있어 일정 시간 접속해 있으면 다양한 선물을 준다. 특히 보상선물들은 초반 플레이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시간 대 별로 체크해서 꼭 챙기자.


 다음으로 전투는 기본 공격과 다양한 스킬 기술들을 바탕으로 치러진다. 스킬은 레벨이 상승 할 때마다 스킬창(단축키 K)을 열어 올릴 수 있다. 우선 유저가 올릴 수 있는 스킬은 깜빡거리면서 빛나고 있다. 나머지 스킬들은 아직 레벨이 낮아서 못 찍는 것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스킬트리는 엑티브, 패시브, 전문기술, 길드스킬 등으로 나뉜다.


유저들은 주로 엑티브와 패시브를 스킬을 중점적으로 올리게 된다. 엑티브는 유저들이 직접 버튼을 클릭하면서 사용하는 스킬이다. 이에 반해 패시브는 한번 클릭하면 자동적으로  사용되는 스킬을 말한다. 이외에 나머지 전문기술과 길드스킬은 초보 유저들에게 아직 크게 필요하지 않으니 나중에 차근차근 배우도록 하자. 초보 유저들은 꼭 필요한 스킬을 구분하면서 포인트를 투자해보자.
 이제 스킬까지 모두 찍었다면 게임 진행을 위한 초반 공략은 모두 끝났다. 다음 편부터는 게임 플레이에 중심인 전투와 각종 고급 스킬 활용법을 알아보겠다.

 

[더게임스 김초롱기자 kcr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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