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대표 강신철)과 삼성전자 주식회사(대표 최지성)는 23일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2010 던전앤파이터 부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부산 BEXCO 3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 만 입장할 수 있다.
네오플(대표 강신철)과 삼성전자 주식회사(대표 최지성)는 23일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2010 던전앤파이터 부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부산 BEXCO 3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 만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