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골프스타’에서 ‘다음과 함께하는 캘러웨이 골프 시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타회는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와 포털 사이트 다음이 함께 주최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골프스타’ 유저 50여명을 초청하여 지난 21일에 ‘스카이72 골프클럽’ 내 드림골프레인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투어프로 최혜용, 전태현, 조윤지, 이수지 선수들이 참가하여 참가 유저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클리닉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샷 시연, 대화의 시간 등을 진행했다.

 

 

‘골프스타’ 유저 박용규 씨(41)는, “필드에도 자주 나가고 ‘골프스타’를 즐겨 하는 유저로서 투어프로에게 실제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기회를 가져서 기쁘다”며 “’골프스타’는 액티브 샷과 퍼팅 등 실골프의 손 맛을 잘 반영한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golfst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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