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의 든든한 후원자로 성장하길”

 

인터넷으로 발 빠르게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는 요즘이라지만 차고 넘치는 정보 중에 옥석을 가리는 일이 때론 골칫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오프라인 매체에 애착이 갑니다. 더게임스가 배달될 때 쯤이면 직원들에게 가 ‘더게임스 왔나요?’ 를 물어볼 만큼 애정을 가지고 구독하고 있습니다.

 

더게임스를 통해 신선하고 유용한 정보를 많이 수집하고 있으며 업무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게임뉴스, 게임차트 등 어디 하나 뺄 것 없는 정보 덕분에 항상 게임 시장의 동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트렌드 및 흐름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잎으로도 계속 업계의 든든한 후원자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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