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끔한 충고와 격려 아끼지 말기를”

 

처음 더게임스를 접하고 매주 새로운 게임 정보를 기다리곤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0호라니 놀랍습니다. 그동안 더게임스는 국내 게임 문화 정착과 산업 발전을 위한 길을 달려오며, 한국 게임 산업을 세계로 이끌어나가는 전문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발빠르게 양질의 게임 정보를 전달하고, 따끔한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 정론지로서 더 많은 확약을 기대합니다. 더게임스 임직원 여러분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더게임스의 창간 6주년과 300호 발행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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