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년간 쏟아부은 열정에 박수를”

 

지난 2004년 창간 이래 게임 및 여러 IT 업계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며 게임 산업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게임 업계의 발전에 기여한 더게임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예리한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게이머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디지털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더게임스의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한국 게임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최고의 게임 전문지로서 활약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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