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않는 업계 대표 정론지”

 

더게임스는 창간 이래 7년여 남짓 게임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업계의 발전을 위해 많은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더게임스 발간 300호를 맞이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게임 산업계의 대변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대한민국 게임 산업계에서 정론을 펼 수 있는 대표적인 게임 신문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유저들에게 정확한 소식과 좋은 기사를 보여주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신 더게임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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