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기반 現場 목소리 전달 생생”

 

더게임스는 그동안 정확한정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왔습니다. 저 역시 더게임스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산업계의 동향을 발빠르게 캐치할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게임업계의 다양한 모습을 좀 더 많이, 자세히 보도하고자 노력하는 더게임스의 열정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항상 새로운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더게임스의 창간 6주년과 더불어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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