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사의 속보성 강화와 깊이 있는 분석 기사의 양산, 그리고 게임 마니아를 위한 리뷰 보강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시시각각 생성되는 뉴스와 주목받고 있는 게임 등을 일목요연하게 볼수 있도록 메인 페이지의 디자인을 확 바꿨습니다. 메뉴 구조와 인터페이스를 단순화해서 독자 여러분이 쉽고 빠르게 원하는 내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뉴스 사이트의 내용을 매일 오전 오후 최소한 2번 이상 업데이트하기 위해 온라인 뉴스팀도 별도로 꾸몄습니다. 더게임스의 뉴스포털을 방문하면 매일매일의 핵심 이슈와 메인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사이트에서 회원 등록을 하시면 그날 그날의 주요 뉴스만을 엄선해 메일로 보내드리는 ‘뉴스 클리핑 ’ 서비스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뉴 구성>
새롭게 꾸며진 더게임스뉴스포털은 △속보 위주의 ‘뉴스’ △ 게임 리뷰 체험기 등이 소개되는 ‘게임존’ △ 게임산업의 트렌드와 이슈를 일목요연하게 볼수 있는 ‘비즈레포트’ △ 게임 업계의 이슈에 대한 분석과 비판을 담은 오피니언 △ 매일매일의 핵심 인물을 소개하는 피플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가장 공을 들인 메인 페이지는 살짝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그날 그날의 핵심 이슈, 최신 뉴스. 화제작, 주목받는 인물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뉴스섹션>
뉴스 섹션은 매일 2차례 오전, 오후로 나뉘어 그날의 이슈를 빠짐없이 업데이트합니다. 사건별 분석기사는 물론 화제가 되는 인물의 인터뷰 등 알찬 내용을 제공합니다.
<게임존>
게임존은 화제작에 대한 심도있는 리뷰로 채워집니다. 게임에 대한 간략한 소개에서부터 전문가들의 집중 분석, 각 게임의 고수를 직접 찾아가 그들만의 팁을 배워보는 ‘고수에게 배운다’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비즈레포트>
한 주간의 이슈를 집중 분석하는 ‘비즈레포트’ 섹션은 더게임스 뉴스포털이 가진 최대 장점입니다. 산업 전반에 걸친 이슈에서부터 개별 업체별 동향까지 원인과 향후 전망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합니다.
<오피니언 피플>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직접 참여하는 칼럼도 주목할만합니다. 정부기관과 학계는 물론 업계 CEO들로 구성된 더게임스 칼럼리스트를 통해 게임산업에 대한 그들의 애정과 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 그리고 업계가 나아갈 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 화제의 현장을 렌즈에 담아내는 포토존과 인사, 동정 등도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