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은 '피자헛 퀸 오브 카트 시즌4' 점핑 라운드에서 고은애(사진)와 김지영이 그랜드 파이널로 직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점핑라운드는 지난 4주간 진행된 36강전에서 각 조 1위를 차지한 선수 6명이 출전해 50포인트 선득점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고은애와 김지영은 각각 1, 2위를 차지 그랜드 파이널로 직행했다.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실패한 4명은 각조 2, 3위 선수들과 16강전을 통해 마지막 남은 그랜드 파이널행 티켓 6장을 놓고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오는 20일까지 '6차 곰TV 카트라이더 리그'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한다. 임영택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국내 게임업계에도 구조조정 칼바람부나? 나이언틱 '몬스터 헌터 나우' 누적 1500만 다운로드 돌파 호요버스 '젠레스 존 제로' 사전 등록 오픈 웹젠 '뮤 오리진' 서비스 9주년 맞아 엔씨 'TL' 신규 던전 업데이트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한국 및 중화권 정식 출시
넥슨(대표 권준모)은 '피자헛 퀸 오브 카트 시즌4' 점핑 라운드에서 고은애(사진)와 김지영이 그랜드 파이널로 직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점핑라운드는 지난 4주간 진행된 36강전에서 각 조 1위를 차지한 선수 6명이 출전해 50포인트 선득점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고은애와 김지영은 각각 1, 2위를 차지 그랜드 파이널로 직행했다.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실패한 4명은 각조 2, 3위 선수들과 16강전을 통해 마지막 남은 그랜드 파이널행 티켓 6장을 놓고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오는 20일까지 '6차 곰TV 카트라이더 리그'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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