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2일 2007년 시무식에서 전직원들에게 소속팀 별로 ‘황금돼지’를 선사했다. ‘사랑의 돼지저금통 키우기’ 캠페인을 연중 전개해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뒤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최관호 부사장(오른쪽)이 직원들에게 황금돼지 저금통을 전달하고 있다. <전자신문=이진호기자>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D-1 어떤 작품? 넥슨 기대작 '퍼스트 디센던트' 마지막 테스트 나선다 컴투스 '스타시드' 새 캐릭터 추가 넷마블 '일곱개의 대죄' 방패용사 성공담 컬래버 선봬 "뉴미디어 언어폭력 자율규제 방안 고민해야" 1분기 실적 발표 앞둔 콘솔 3사 …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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