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22일 성탄절을 맞아 임직원들의 이름이 적힌 초콜릿과 연양갱을 사무실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트리에 매달아 놨다. 한빛소트트 직원들은 트리 앞에 서서 자신과 동료의 이름이 적힌 선물을 찾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임영택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넥슨 '프라시아 전기' 400일 기념 이벤트 선봬 컴투스홀딩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새 캐릭터 추가 젠지e스포츠, 터틀비치와 파트너십 연장 한신평, 엔씨소프트 신용등급 전망 재조정 카카오게임즈 경계 허문 컬래버로 팬심 더해 펄어비스 주가 반등세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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