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22일 성탄절을 맞아 임직원들의 이름이 적힌 초콜릿과 연양갱을 사무실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트리에 매달아 놨다.
 
 한빛소트트 직원들은 트리 앞에 서서 자신과 동료의 이름이 적힌 선물을 찾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