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직원들은 “연말 분위기로 바쁘지만 한장 한장 정성이 담긴 카드를 만들며 그동안 성원을 보내준 유저들을 생각하니 힘든 줄 모르겠다”며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고 내년엔 더 많은 사랑을 부탁한다”고 환하게 웃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15일부터 한빛온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GE)’·‘그루브파티’·‘신야구’·‘팡야’·‘탄트라’ 등 모든 게임에 대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빛온 홈페이지(www.hanbit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