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중국산 인기 온라인게임 ‘완미세계’를 국내 독점서비스 한다. 국내 메이저퍼블리셔를 통해 중국산 온라인게임이 서비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남영 CJ인터넷 상무(왼쪽)가 치우평 완미시공 대표와 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로스트아크' 신규 레이드 업데이트로 인기 UP 넥슨 ‘던전앤파이터’ 업데이트 파상공세 삼성 강남서 즐기는 '붕괴: 스타레일' BS유니버스 '베이비샤크 유니버스' 수이 기반 멀티체인 지원 CKF, 한국 콘솔 게임 퍼블리싱 확대 박차 [게임스톡] 주총 집중일 게임주 힘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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