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가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내에 설치한 'X박스360 체험장'의 시연대 관리가 허술해 찾는 이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고 있다.
 
 지난 13일 찾은 이곳은 2대의 X박스360이 설치돼 있으나 1대의 컨트롤러는 사라지고, 나머지 하나도 보기 흉하게 테이프로 감아 놓은 상태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보기 흉한 이곳을 보고 유저들이 어떤 느낌을 갖게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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