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는 ‘겜박스’에서 1일 ‘페르시아의 왕자3:두 개의 왕좌’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페르시아의 왕자3:시간의 모래’ 3부작의 완결편으로 유저는 공격 방식, 파워, 무기가 모두 다른 두가지 모습의 주인공을 플레이하게 된다.

이번 버전에서는 전작에서 호평을 받은 시간의 모래 시스템이 한층 강화되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해졌다. 또 이전보다 향상된 그래픽을 보여주며, 스피드킬과 전차전 등 새로운 요소가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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