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일레븐’ 개발자인 일본 코나미의 타카츠카 신고 총괄PD가 내한한다.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06’에 신고PD가 에노모토 신지 EP(엔지니어링프로듀서)와 함께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니아니는 이를위해 지난 30일부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중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스타 입장권(1인당 2매)을 발송할 계획이다.
  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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