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고다드' '루운' 영지
 
‘리니지2’의 새로운 업데이트인 ‘크로니클4 : 운명의 계승자들’을 통해 유저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새로운 사냥터가 다수 추가된 것.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영지의 규모는 기존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다. 이번에 추가된 사냥터는 아덴 영지 북쪽에 위치한 ‘고다드’ 와 ‘루운’ 영지다.

 이곳에는 고다드성 마을과 루운성 마을이 있고 고다드 성이 있다. 고다드, 루운 영지의 사냥터에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행동 패턴을 가진 고레벨 몬스터들이 출현, 색다른 전투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또 제국의 무덤과 차원의 틈새와 같은 새로운 던전은 한 곳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는 기존 사냥 형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사냥 시스템을 보여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과연 어떤 사냥터가 새로 등장했는지 꼼꼼히 살펴보자.

# 고다드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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