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속도감과 재미 겸비한 새 장르 | |
시합을 통한 파이트머니의 획득, 챔피언으로 가는 도전 정신 등을 통해 사용자에게 여러 가지 재미를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명대사장은 "고스톱에 이어 RPG와 타이쿤류 등 특정 장르 편중 현상을 보이는 모바일 유저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육성 게임의 간단한 조작감으로 맛볼 수 있는 빠른 속도감과 재미를 겸비했다. 전적이 쌓여 갈수록 대전하게 되는 다양한 상대방으로 인한 호기심과 궁금증도 유발한다. 직관적으로 알기 쉬운 플레이 방법으로 인해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게임이다. KTF 멀티팩용으로 오는 8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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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배기자(jblee@etnews.co.kr) |
- 기자명 이중배기자
- 입력 2004.06.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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