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이 공인한 프로농구의 진수’ | |
한국프로농구연맹(KBL)으로부터 공식 라이센스를 받아 만들어진 최초의 공인 모바일 프로농구게임으로 스피드한 경기 진행과 뛰어난 인공지능을 자랑한다. 250KB의 결코 적지않은 용량으로 김승현, 이상민, 김주성, 현주엽, 서장훈 등 KBL 최고 스타들을 만날 수 있다. KBL아케이드모드를 이용해 9개팀을 상대로 자유롭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엔플레이의 ‘한국프로야구’에 이은 또하나의 스포츠류 역작이란 평.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지난 24일부터 4월23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을 다운받고 랭킹을 등록한 유저중 KTF매직윙스 유니폼을 지급한다. 스탠드얼론형이며 다운로드 비용은 2000원. 접속은 멀티펙->모빌샵->신규게임으로 들어가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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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종영 아쉬움 모바일로 달랜다 | |
장금이는 물론 금영, 연생, 영로 등 장금이를 제치고 수랏간 최고 상궁을 꿈꿔왔던 주인공들이 각각 절대미각에 도전한다. ‘대장금수랏간편’의 외전으로 총 90화의 다양하고 깜찍한 퍼즐 및 보드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정호와 중종도 가세한다. 최고를 꿈꾸는 조선시대 내명부 얘기 등 스토리 자체가 드라마에 못지 않게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멀티팩->모빌샵->따끈따끈게임으로 가면 다운받을 수 있다. 정보이용료는 없고 한번 다운받아 무제한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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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배기자(jblee@etnews.co.kr) |
- 기자명 이중배기자
- 입력 2004.04.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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