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콘텐츠공급시스템으로 ‘카스’ 선주문 받아 | |
밸브가 스팀 서비스를 신상품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서비스는 선주문자가 발매에 앞서 암호화된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공식 발매 시점에 암호가 풀리도록 해 선주문자가 발매와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이 게임의 소매가는 39.95달러인데 스팀의 선주문가는 29.95달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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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연 기자(dyhwang@etnews.co.kr) |
- 기자명 황도연 기자
- 입력 2004.03.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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