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부’ 비디오게임으로 만들어진다 | |
컴퓨터게이밍월드는 일렉트로닉아츠(EA)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워렌 젠슨이 투자은행인 베어스턴스가 주최한 미디어콘퍼런스에서 대부의 비디오게임화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젠슨은 EA가 관심을 두고 있는 게임 분야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비디오게임 대부가 M(성인)등급을 염두에 둔 폭력적이며 성적인 내용을 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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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thegames@etnews.co.kr) |
- 기자명 더게임스
- 입력 2004.03.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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