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업주들의 모임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와 한국담배소비자보호협회 등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PC방과 만화방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한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상태 stkho@etnews.co.kr

2005-11-04 14:11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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