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는 강지원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가운데)과 팬택앤큐리텔 프로게이머 이윤열(왼쪽), 게임전문해설가 김도형 씨 등이 참여해 건전 온라인 게임 문화 형성을 위한 대안을 논의했다. | |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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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11:10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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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김나영
- 입력 2005.10.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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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는 강지원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가운데)과 팬택앤큐리텔 프로게이머 이윤열(왼쪽), 게임전문해설가 김도형 씨 등이 참여해 건전 온라인 게임 문화 형성을 위한 대안을 논의했다. | |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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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11:10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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