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와 성숙한사회가꾸기모임(상임공동대표 김태길, 손봉호, 김경동)은 12일 서초구 서초동 윤리위 e클린홀에서 ‘게임 속 사이버양심을 말한다’를 주제로 제3차 사이버양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강지원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가운데)과 팬택앤큐리텔 프로게이머 이윤열(왼쪽), 게임전문해설가 김도형 씨 등이 참여해 건전 온라인 게임 문화 형성을 위한 대안을 논의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2005-10-13 11:10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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