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발매가 시작된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용 길거리 농구게임 ‘NBA 스트리트 쇼다운’이 연예인들에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탤런트 오지호, 채태석, 고두옥(왼쪽부터) 등 연예인 농구단 ‘피닉스’ 멤버들이 농구연습 도중 짬을 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2005-07-29 11:07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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