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가 개발한 ‘정무문2’는 사양이 낮은 모바일 플랫폼에 잘 구동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게임으로 액션게임 본연의 재미인 타격감과 조작감이 충실하다는 평을 얻었다. 엔텔리젼트(대표 권석모)의 ‘삼국지 무한대전2’는 삼국 통일 당시의 전장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 육성 게임으로 유무선 연동 서비스를 통해 길드전 지원 및 아이템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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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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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8 11:07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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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김나영
- 입력 2005.07.28 11:14
- 수정 2014.07.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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