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나 헥사처럼 빠른 손놀림과 순간적인 판단력을 요하는 게임과는 다르게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는 재미가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스테이지별로 변하는 55개의 맵과 다양한 아이템은 싫증나기 쉬운 퍼즐게임의 단점을 보완한다. | |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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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8 17:05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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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김나영
- 입력 2005.05.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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