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와 SK텔레콤의 차세대 모바일 게임서비스가 펼치는 승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달 초 열흘 간격으로 선을 보여 화제를 모았던 이들 서비스는 특히 게임폰의 성능과 플랫폼이 비슷한 상황에서 결국 양 콘텐츠의 매력에 승부가 좌우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지팡의 선공=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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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김나영
- 입력 2005.05.03 09:01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