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넥슨 관계자들이 경남 통영 명예대사로 위촉된 홍콩 배우 성룡(가운데) 및 탤런트 김희선과 함께 통영 현지를방문, 낙도어린이들에게 인기게임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등의 캐릭터 상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2005-01-18 17:01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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