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한빛소프트와 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지난해 말 일본내 합작법인으로 설립한 ‘한빛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본 시장에 서비스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이례적으로 비공개 시험서비스 이전부터 중국과 일본 등에 수출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빛소프트는 설명했다. | |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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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7 18:01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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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김나영
- 입력 2005.01.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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