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8일 서울 삼성동 이종격투기 레스토랑 ‘김미 파이브’에서 최근 출시한 온라인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얼티메이트’ 판촉행사를 가졌다.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한 모델들이 격투 장면을 재현해 보고 있다.
 

박성태기자 stkho@etnews.co.kr

2004-10-28 18:10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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