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8일 서울 삼성동 이종격투기 레스토랑 ‘김미 파이브’에서 최근 출시한 온라인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얼티메이트’ 판촉행사를 가졌다.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한 모델들이 격투 장면을 재현해 보고 있다. 박성태기자 stkho@etnews.co.kr 2004-10-28 18:10 (출처) 김나영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D-1 어떤 작품? 넥슨 기대작 '퍼스트 디센던트' 마지막 테스트 나선다 컴투스 '스타시드' 새 캐릭터 추가 넷마블 '일곱개의 대죄' 방패용사 성공담 컬래버 선봬 "뉴미디어 언어폭력 자율규제 방안 고민해야" 1분기 실적 발표 앞둔 콘솔 3사 … 전망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8일 서울 삼성동 이종격투기 레스토랑 ‘김미 파이브’에서 최근 출시한 온라인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얼티메이트’ 판촉행사를 가졌다.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한 모델들이 격투 장면을 재현해 보고 있다. 박성태기자 stkho@etnews.co.kr 2004-10-28 18:10 (출처)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D-1 어떤 작품? 넥슨 기대작 '퍼스트 디센던트' 마지막 테스트 나선다 컴투스 '스타시드' 새 캐릭터 추가 넷마블 '일곱개의 대죄' 방패용사 성공담 컬래버 선봬 "뉴미디어 언어폭력 자율규제 방안 고민해야" 1분기 실적 발표 앞둔 콘솔 3사 … 전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