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혼’은 술에 취해 우주의 별들을 파괴하고 암흑으로 바꿔 버린 아바마마와 그의 호위를 위해 지구로 날려 보내진 왕자의 이야기로, 플레이어가 왕자가 돼 PS2의 아날로그 콘트롤러의 좌우 스틱만을 이용해 ‘덩어리(별)’를 굴려 모든 것을 ‘접착’시키고, 다시 우주를 만들어 가는 이색 게임이다. SCEK는 정식 시판에 앞서 체험판 디스크를 특별제작, 오는 24일부터 전국 PS2 특약점에서 선착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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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김병억
- 입력 2004.07.21 18:4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