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지티 주가가 모바일 신작 '액스'의 지속적인 흥행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2거래일 하락한 이후 다시 10% 가까이 급등하며 주목을 받았다.20일 넥슨지티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7%(1600원) 오른 1만 8100원에 장을 마감했다.이 회사 주가는 지난 18일과 19일 5%가 넘는 하락세를 기록하며 약세 전환한 바 있다. 하지만 신작 '액스'의 흥행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액스'의 경우 현재까지 대형 업데이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양대 마켓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어 한동안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넥슨(대표 박지원)은 모바일게임 ‘액스’가 론칭 사흘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이 회사는 론칭 직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이후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사전 서비스 당시 10개였던 서버를 정식 오픈에는 15개로 늘리기도 했다.이 작품은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성제국 다르칸’ 양 진영 간 벌어지는 대립과 경쟁을 즐길 수 있는 MMORPG다. 실시간 필드 PK ‘분쟁전’ 및 5대5 승부를 겨루는 ‘콜로세움’ 등이 구현됐다.[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넥슨(대표 박지원)의 신작 모바일 MMORPG '액스'가 사전 출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흥행성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14일부터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유저 유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액스'는 12일부터 13일까지 '프리 오픈'란 이름으로 사전 서비스에 들어갔다. 오픈 이후 유저들은 '액스'가 보여주는 대규모 분쟁전과 게임요소, 세밀한 그래픽 등에 대해 호평하고 있다. 이 작품은 넥슨이 자체 개발한 첫 모바일 MMORPG이자 온라인 판권(IP)을 활용하지 않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이 작품이 장기흥행에 성공할 경우 '리니지2: 레볼루션'과 '리니
넥슨(대표 박지원)은 내달 14일 모바일게임 'AxE(액스)'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넥슨레드가 개발한 이 작품은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성제국 다르칸' 양 진영 간 대립과 경쟁을 다룬 MMORPG로, 실시간 필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 쿼터뷰, 백뷰, 자유시점 등 다양한 연출이 지원된다.한편 넥슨은 작품 론칭 전까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한다.[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넥슨(대표 박지원)은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모바일게임 'AxE(액스)'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OS 유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용 페이지 링크 및 구글 플레이 검색을 통해 설치하면 된다.넥슨레드(대표 김대훤)가 개발한 이 작품은 풀3D 그래픽 기반 오픈필드 MMORPG 모바일게임이다. 연합, 제국 두 진영 간 필드 PK 및 분쟁전 등 대규모 RvR 시스템이 구현됐다.[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