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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14년 동안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신 덕분에 대한민국 게임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업계 발전을 위한 따뜻하고, 때론 날카로운 시선을 부탁 드리겠습니다.다시 한 번 더게임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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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2018.03.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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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4년 3월 창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줄곧 게임 종합 경제지로서의 길을 걸어온 더게임스는 국내 게임업계의 산 증인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돌이켜보면 라이엇 게임즈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지 어느새 8년차로 접어들었습니다. 게임과 산업에 대한 사랑과 진실성에 있어 타의 모범이 되는 더게임스처럼, 라이엇 게임즈 또한 저희 게임을 즐겨주시는 분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려는 마음가짐으로 게임 서비스에 임하고 있습니다.함께 게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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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2018.03.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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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신선한 게임 정보와 업계 소식들을 전하면서 게임 산업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꾸준하게 활약해주신 데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14년 간 게임 업계와 게임인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 온 만큼 앞으로도 게임 산업이 문화 발전은 물론 국가 정책과 함께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위해 힘써 주시길 기대합니다.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선도해 온 더게임스의 열정과 노력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송병준 게임빌ㆍ컴투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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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2018.03.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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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론지 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게임시장의 오랜 동반자로서 지난 14년 동안 국내 게임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사설과 칼럼, 논단 등을 통해 업계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독자에게 제공하며 수준 높은 통찰력으로 게임매체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보여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무궁한 발전과 건승이 있기를 기원합니다.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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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억
2018.03.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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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더게임스는 게임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앞으로도 깊이 있는 정보와 유익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며 게임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대한민국 문화융성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이정헌 넥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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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억
2018.03.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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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한 발 앞선 통찰력과 심도 있는 기사로 게임산업에 올바른 방향타 역할을 해 온 귀사의 노고와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지금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무게감 있는 논평과 사설, 세평을 통해 게임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다시 한번 더게임스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한한 발전과 도약을 기원합니다.[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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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억
2018.03.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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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게임사의 발자취와 함께해온 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전국의 PC방 업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오는 5월 국제질병분류 기호 개정(ICD-11)에서 게임장애를 질병으로 등재하는 방향을 검토 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게임이라는 문화콘텐츠 이용자를 단순히 ‘게임장애’자로 분류하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겪어야 할 피해와 그에 따른 사회적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크므로, PC방 업계는 물론 게임업계 및 게임 언론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공동 대응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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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2018.03.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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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게임산업의 역사와 발걸음을 함께 하고 있는 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게임업계는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어제와 오늘, 오늘과 내일이 극적으로 다른 곳입니다. 전문 미디어로서 10년 이상 제 자리를 지켜주셨다는 사실에 더게임스 여러분께 새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앞으로도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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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2018.03.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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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우리나라 게이머들보다 똑똑하고 진취적인 이용자는 없고, 우리나라 보다 불통과 방치 속에 게임 생태계가 아픈 나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도 게임 정론지 역할을 하면서 견실한 중심축 역할을 해 주신 대표님과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한국 게임산업계가 다시 한번 세계 무대의 주인공의 되는 그날까지 힘내 주시고 더욱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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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2018.03.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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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게임산업의 성장과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늘 노력하는 ‘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게임산업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자 수출효자산업인 동시에 때로는 우려의 대상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이러한 시선에서 벗어나 게임산업이 우리 사회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부정적 측면을 자율적으로 최소화하고, 긍정적 측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야 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도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더게임스도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매체로서 이러한 노력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김영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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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2018.03.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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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14년간 ‘더게임스’의 역사를 만들어 오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2004년에 창간한 ‘더게임스’는 그동안 다양한 게임 산업 정보를 전달하고, 건전한 게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 제도적 방향을 제시하는 등 대한민국 게임 산업과 게임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이러한 ‘더게임스’의 노력에 힘입어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게임강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게임을 중요한 여가로 즐기는 사람들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게임스’가 정확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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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억
2018.03.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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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산업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만큼 주무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관련 법령들에 대한 교육을 의무화시켜 업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협회 지부지회를 세분화시켜 의사 전달력 및 홍보효과 등의 강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달 중 새로운 집행부 조직을 완료하고 향후 계획을 알리는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지난 3월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의 7기 회장으로 선출된 김병수 신임 협회장은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그는 PC방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업주들의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콘텐츠, 부가사업 등을 적극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협회회원들의 혜택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이상적인 모습을 그려왔으며 이를 실현하는 것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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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16.06.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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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늘 함께 하는게 꿈” 지금까지의 성공은 운이 좋았던 때문…현실에 안주 않고 더 큰 비전 향해 '도전' “핀콘은 매우 운이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어렵게 시작하듯 우리도 소호 사무실이라는 숨 막히는 좁은 공간에서 개발을 하는 시절을 겪었습니다. 여름엔 땀 냄새로 일하기 힘들 정도였는데 그때 정부 지원을 받아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최근 페이스북과 애플 등 글로벌 업체들로부터 인정받으며 벤처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유충길 핀콘 대표는 지금의 성공에 자만하기 보다는 운이 좋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회사 창립 당시 자본금이 많지 않아 험난한 시작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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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16.01.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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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작품통해 틈새 노릴것” ‘마스크 마스터즈’ 동남아 소프트 론칭…경쟁 보다 슬로우 컴퍼니 지향 “한 작품으로 큰 성과를 거두기보다는 다양한 창의적인 시도에 나서는 슬로우 컴퍼니를 지향합니다.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하나씩 차별화된 회사의 핵심 엔진이 될 수 있는 것들을 만들며 틈새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안정훈 셈스게임즈 대표는 최근 애니메이션 ‘마스크 마스터즈’ 판권(IP)를 활용한 동명의 모바일게임을 동남아 시장에 선보였다. 이 작품은 기존 프라모델 조립 어플리케이션 ‘플앱’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게임성이 특징이다.그는 이처럼 조립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캐릭터 IP를 확보해 시리즈를 확장시켜나가는 것은 물론 학교 배경으로 공포 콘셉트를 내세운 ‘검은복도’를 주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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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기자
2015.10.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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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클래스 ‘레인저’ 분위기 확 바꿔” 강력한 마력의 원거리 공격 ‘압권’…기존 5인 파티서 6인으로 확대 “‘이카루스’에 새롭게 등장하는 클래스 ‘레인저’는 다른 클래스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줄 것입니다. 다른 작품의 동일 직업군과 비교해서도 차별화에 성공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기존 MMORPG 장르의 문법까지 탈피한다는 의도를 담았습니다.”노규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이카루스’ 개발팀 파트장은 온라인 MMORPG ‘이카루스’의 새로운 클래스에 대해 이렇게 소갰다. 8월 26일 업데이트되는 레인저는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가 집약된 클래스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10월 유저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클래스로 레인저를 준비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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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15.08.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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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터지소설 놀라운 첫 경험 담아” 日 유명 작가의 ‘로도스도전기’ 집대성…재미를 위해 더하고 빼고 '비지땀' “90년대 초반, 팬터지 소설을 접하기 어려웠던 시절 ‘반지의제왕’과 더불어 읽었던 ‘로도스도전기’는 굉장히 인상이 깊었습니다. 이처럼 오래전에 등장해 원작 유저층이 두텁다는 점은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거꾸로, 그만큼 과거의 날것과 같아 이를 다듬어갈 여지가 많다고 생각했습니다.”남택원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사장은 3년여 만에 신작 MMORPG ‘로도스도전기온라인’ 출시를 앞두고 이 같이 말했다. ‘붉은보석’의 일본 서비스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게임온과 공동 개발한 이 작품은 일본 누계 판매부수 1000만부를 돌파한 미즈노 료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아
피플&라이프
이주환 기자
2015.07.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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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이끌며 정식 종목채택 '성큼' 흥행·시스템 등 다방면서 입지 튼튼…선수 복지등 선결과제 등도 수두룩 우리나라를 비롯해 글로벌 e스포츠계를 이끌고 있는 작품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LOL)’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스타크래프트’가 e스포츠시장을 만들어 낸 개척자라면 ‘LOL’은 e스포츠시장의 황금기를 이끌고 있다고 할 수 있다.e스포츠계는 이같은 여세를 몰아 빠른 시일 내에 e스포츠가 정식 쳉육종목을 인정받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그 선봉에는 ‘LOL’이 자리잡고 있다.최근 e스포츠의 정식 스포츠화에 대한 움직임이 한국e스포츠협회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e스포츠 대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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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기자
2015.07.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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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는 글로벌 팬 위한 서비스” 올스타 준비에도 힘 기울일 것…대회방식 등개선방안 마련 추진 라이엇게임즈는 올해 첫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국제 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5(이하 MSI)’을 최근 성황속에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올스타전’의 시스템을 개편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지역 대결 구도의 대회라는 점에서 다양한 스타급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상황을 연출하며 13시간의 시차에도 불구하고 대회 중 검색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게임팬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기도 했다. 더게임스는 라이엇게임즈의 e스포츠 사업을 총괄하는 더스틴 벡 부사장을 만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번 MSI를 통해 팬들이 e스포츠를 매개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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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기자
2015.05.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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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아’ 통해 기업이미지 바꿀 것” 3년 넘게 진행한 대형 프로젝트…개발력 다시 검증받고 싶다 '의욕' “‘이데아’는 ‘A3’로 게임 개발을 시작한 넷마블앤파크의 신작 MMORPG라는 점에서 개발 초기부터 역량을 집중한 작품입니다. 이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PC게임의 감성을 느끼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김홍규 넷마블앤파크 대표는 최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가진 ‘이데아:플레니스의 수호자(이하 이데아)’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데아’를 통해 자신과 넷마블앤파크가 보여주고자 했던 꿈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데아’는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스케일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실시간 플레이 및 협동 플레이를 강조한 신작 모바일 RPG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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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기자
2015.05.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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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영화 아우른 회사로 발돋움” ‘여우비’ 성공 이어 ‘구원자들’ 론칭…연내 8개 작품 퍼블리싱 추진“영상과 게임의 콜라보레이션을 만들면 이용자들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상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은 게임에도 친숙할 것이라고 본 겁니다. 이를 통해 나중에는 게임과 영상이 합쳐져 하나의 종합 엔터테인먼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지난해 말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여우비’라는 모바일 작품으로 업계에 주목을 받았던 정호영 넥스트무브 대표는 모바일 퍼블리싱사업에 그치지 않고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넥스트무브는 처녀작 ‘여우비’를 통해 게임과 영화의 콜라보레이션을 적절히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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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2015.04.22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