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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출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흥행을 통해 위믹스 생태계가 한 층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될 지 주목된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오는 12일 ‘나이트 크로우’를 170개국에 출시한다. 이 작품은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MMORPG다. 지난해 4월 국내 출시돼 출시 초반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후 1주년을 앞두고 있는 현재에도 매출 톱 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시장에서는 이 작품의 글로벌 출시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출시된 작품이 서비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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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2024.03.0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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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시장의 간판 게임인 '리니지' 모바일 시리즈가 최근 외산 게임 및 신작의 출현으로 다소 힘이 빠진 모양새다. 이를 타개하고자 각 게임마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반등을 꾀하고 나서 주목된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 모바일 시리즈가 최근 부진한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대규모 업데이트로 흐름을 되돌리려 한다.올해 초 '리니지M'은 조이나이스게임즈의 '버섯커 키우기'에 3주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자리를 내주는 등 아쉬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매출 1위 타이틀을 되찾아 오긴 했지만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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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2024.03.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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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이 내달 2일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글로벌 동시 론칭에 나선다. 차별화된 스토리와 아트, 액션의 재미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5일 ‘아카이브.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행사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온라인 쇼케이스다. 행사에는 김영모 플린트(개발사) 대표, 양인수 콘셉트 아트실 실장, 권오당 디자인실 실장 등 주요 개발자 등이 참석했다.이 작품은 모바일 게임 ‘별이되어라’의 후속작으로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회사에서는 이 작품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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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2024.03.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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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산업의 매출이 2년 연속 20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5%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PC·온라인,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고른 매출 성장이 눈에 띄었다. 5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3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한국 게임산업의 총 매출은 전년 대비 5.8% 성장한 22조 214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21년에 집계된 20조 9913억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새롭게 작성한 것이다. 또한 게임산업 매출 집계가 시작된 지난 2013년부터 10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
정책
이상민
2024.03.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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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팀 전투(TFT)'가 플레이어의 운명을 시험하는 새로운 신규 세트를 선보인다. 게임을 크고 작게 뒤흔드는 다양한 신화 속 챔피언들과 함께 승리를 개척해야 한다.라이엇게임즈는 오는 20일 오토 배틀러 게임 'TFT'에 11번째 신규 세트인 '먹물 우화(Inkborn Fables)'를 업데이트한다.'먹물 우화'는 마치 먹으로 그려진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춘 신규 세트다. 플레이어들은 '먹물 우화'의 세계에서 운명에 따라 신비한 혼령들 및 신화 속 챔피언들과 마주치게 된다.게임의 방식을 뒤흔드는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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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2024.03.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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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 '별이되어라2' 쇼케이스 5일 개최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5일 멀티 플랫폼 게임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플린트가 개발한 이 작품은 중세 명화 분위기의 아트 스타일을 내세운 2D 액션 RPG다. 벨트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이 회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테스트 이후 변경된 사항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향후 일정을 발표하며 궁금증 해소에 나선다.작품의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김영모 플린트 대표와 함께, 콘셉트 아트실의 양인수 실장, 게임 디자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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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2024.03.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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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게임업체들이 한국적 요소를 차별화 포인트로 앞세우며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전역에서 한류 인기가 높아진 만큼 준수한 성과가 기대된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넥슨은 ‘2XTF’의 개발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작품은 조선 판타지를 배경으로한 액션 RPG다. PC와 콘솔 멀티 플랫폼 지원으로 개발되고 있다.이제 개발자 모집을 막 시작한 단계인 만큼 단기간에 작품을 만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게임업계 대기업 중 하나가 한국적 요소를 활용해 해외 시장 공략을 나선다는 점 때문에 큰 주목을 받는 상황이
온라인
강인석 기자
2024.03.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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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형에게.춘, 삼월입니다. 봄을 알리는 매화 꽃이 남쪽 지방에서는 벌써 활짝 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래도 동 장군의 심술은 여전한 듯 합니다. 오늘 아침도 영하의 기온입니다.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 진달래 꽃들이 동 장군의 기세를 밀어내고 만개해 길 옆 작은 동산을 화려하게 점령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안타깝게도 한국 경제는 계속 하강국면입니다. 올해에도 경기 회복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수출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는 것입니다. 5개월째 흑자를 기록하고 있고, 반도체, 전자기
게임의법칙
모인
2024.03.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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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산업은 다른 업종에 비해 제도권의 큰 도움없이 자생적으로 뿌리를 내렸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뛰어난 인재들이 초기 시장에 진입해 산업을 주도한 힘이 컸다고 봐야 할 것이다.조그마한 벤처로 시작한 이들의 노력은 현재 조 단위의 매출을 기록하는 회사들로 자리매김했고, 국내 게임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더게임스데일리 20년 역사를 통해 당시 현장에서 활동한 인물과 기업 들을 조명하고자 한다.넥슨 창업자 故 김정주 전 NXC 회장2005
비즈
강인석 기자
2024.03.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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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의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가 작품 출시 전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예약 개시 하루 만에 특전이 조기 품절되는 등 벌써부터 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콘솔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가 작품 출시도 전부터 큰 흥행세를 기록하며 세간의 기대를 입증하고 있다.'스텔라 블레이드'는 시프트업이 개발 중인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지난 2019년 '프로젝트 이브(Eve)'라는 개발명으로 공개했으며, 글로벌 트리플A(AAA)급 게임을 목표로 장기간의 개발을 이어왔다.'스텔라 블레이
콘솔/아케이드/PC방
이상민
2024.03.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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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랩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와 공동 서비스하는 '롬(ROM: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이 론칭 첫주 흥행 선두권 경쟁작으로 급부상했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최근 선보인 멀티 플랫폼 게임 '롬'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4위까지 올라서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이 작품은 지난달 27일 한국, 대만, 일본 등 글로벌 10개 지역에 론칭됐다. 출시 3시간 만에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이후 한국 및 대만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열기를 더해왔다.이 가운데 한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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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24.03.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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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더게임스데일리가 창간 20년을 맞이했다. 스무살은 성인으로 거듭나고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상징적인 시점으로 정의되곤 한다.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시점의 게임산업은 온라인게임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위상을 드높여 왔다. 그 뒤로 모바일게임으로 주도권이 달라져왔고, 업계의 지형도 역시 변화를 거듭해왔다. 최근 게임업계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는 과정에서 미래 가치가 높게 평가 받기도 했지만, 엔데믹 전환으로 인한 여파가 더욱 크게 나타나며 고난의 시기를 맞이하게 됐다. 우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두가 같은 문제에
커버스토리
이주환 기자
2024.03.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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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워진 '오버워치' e스포츠가 마침내 한국에 도착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서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코리아'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WDG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일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의 한국 지역 e스포츠 대회 '2024 OWCS 코리아 스테이지1'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개최했다.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폐지된 '오버워치 리그'를 대체할 새로운 형태의 오버워치 프로 리그 'OWCS'를 올해 초 발표 및 출범했다. 이 중 'OWCS 코리아'는 ▲한국 ▲
e스포츠
이상민
2024.03.0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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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모바일 시장에서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 ‘갓레이드’ ‘인랑’ ‘엑스 아스트리스’ 등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였다. 이 중 최고 흥행작의 명예는 ‘롬’에 돌아갔다.‘롬’은 레드랩게임즈에서개발하고, 이 회사와 카카오게임즈가 공동 서비스하는 MMORPG로 지난달 27일 출시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출시에 앞서 모바일 주요 신작 중 하나로 주목 받으며 업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업계에서는 이 작품을 통해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 MMO 흥행 4연타를 기록하고, 레드랩은 스타 개발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러한 기대감에 부합해
모바일
강인석 기자
2024.03.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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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게임주는 각 업체의 지난해 실적과 올해 사업계획 공개로 변동성이 심화됐다. 대형업체는 물론 중견·중소 업체간에도 종목별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지난달 29일 크래프톤 주가는 22만 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이달 첫 거래일(1일, 21만 4000원) 대비 6% 상승한 수치다. 기간 중 최고가는 24만 3500원, 최저가는 20만 85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실적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호실적과 차기작 기대감이 부각되며 월 초 대비 상승세로 2월 주식거래를 마쳤다.넷마블 주가는 1일 5만
증권
강인석 기자
2024.03.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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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게임시장에서는 게임업체들의 4분기 및 연간실적 발표를 비롯해 한국 게임의 중국 판호 추가 획득 등 다채로운 이슈가 있었다. 하지만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롬’ 저작권 침해소송과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의 넥슨 단체 소송이었다.지난 22일 엔씨소프트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카카오게임즈와 레드랩게임즈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에 대한 소장을 접수했다. 레드랩게임즈가 개발, 카카오게임즈와 레드랩이 함께 서비스하는 ‘롬’이 자사의 ‘리니지W’ 콘텐츠와 시스템을 다수 모방했다는 것이 엔씨 측의 주장이다.엔씨는 MMORPG 장
연중기획
강인석 기자
2024.02.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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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가 원인 불명의 디도스(DDoS) 공격에 휩싸이며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에게 원활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금주 중 예고됐던 모든 경기의 생중계를 중단한다.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CK는 최근 디도스 공격을 받아 경기가 중단되는 등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다.지난 2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4 LCK 스프링 스플릿' 6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 번째 경기로 펼쳐진 T1과 피어엑스의 대결은 1세트 경기 시작 직후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선수들이 인게임 끊김 현상을 느끼며 시작 후 3
e스포츠
이상민
2024.02.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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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을 통해 개발 중인 프로젝트를 중단키로 하는 동시에 자회사 넥슨게임즈를 통한 신작 인력 충원에 나서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는 이날 다수의 신작 프로젝트에 대한 채용을 새롭게 공고했다.이 회사는 앞서 루트 슈터 '퍼스트 디센던트'와 MMORTS '갓썸: 클래시 오브 갓', 야생의 땅: 듀랑고 판권(IP)을 활용한 '프로젝트 DX',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DW', 블루 아카이브의 김용하 PD가 내세운 신규 IP 프로젝트 'RX'
온라인
이주환 기자
2024.02.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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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투스홀딩스가 블록체인 사업 전개에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블록체인 사업을 동력으로 회사가 한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두드러진 블록체인 사업 전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잇따른 사업 비전 발표는 물론 실제 행보까지 보여주며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이 회사는 지난 1일 엑스플라의 올해 로드 맵을 발표하며 로드 투 윈 비전을 구체화한다고 밝혔다. 당시 이 회사는 대형 콘텐츠 온보딩에 중점을 두고 생태계 확장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온보딩 소식을
블록체인
강인석 기자
2024.02.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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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본업으로 하는 넷마블의 이종사업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올해 회사의 신작 공세 속 실적 개선을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된다.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의 이종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앞서 회사가 인수한 코웨이의 두드러진 실적 때문이다. 이 회사는 코웨이 인수 후 수 백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아왔다.지난해 코웨이의 연간 실적은 매출 3조 9665억원, 영업이익 731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8% 증가한 수치로 각각 역대 최대 성과다. 이 같은 호실적
방송/디지털콘텐츠
강인석 기자
2024.02.28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