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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는 나라 13억 인구의 중국을 바로 보기란 쉽지않다. 그 때문인지 중국을 그나마 안다는 현지 교민들도 순간순간 놀라고 당황할 때가 적지 않다고 한다. 더욱이 중국을 빼놓고 세계 경제를 논할 수 없는 상황이고 보면 그들의 저력이 얼마나 뛰어나고 무서운지 새삼 머리가 숙여진다. 그들의 그같은 무서운 상승세에 이른바 한류열풍이 틈새를 비집고 자리잡은 것은 이변이다. 일각에서는 과장됐다거나 거품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한류의 줄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젊은층이 기억하는 브랜드 가운데 한국산 브랜드가 적지않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류 열풍의 눈은 우리 드라마와
기타칼럼
편집국장
2004.07.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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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엘리트 양성 '게임의 특전사' 경찰 엘리트는 경찰대에서 나오듯이 게임 엘리트는 서울정보기능대학 컴퓨터게임과에서 나온다. 서울정보기능대학의 컴퓨터게임과가 탁월한 실무 능력을 갖춘 게임 전문인력의 산실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이 과는 재작년과 작년 경쟁률이 각각 14대 1, 13대 1에 이를 정도였다. 또 지난해에는 1기 22명을 졸업시켰는데 군입대 등을 제외한 순수취업률이 100%에 달했다. 서울정보기능대학 본관 맨 오른편에 자리 잡은 7교육동 2
기타칼럼
황도연기자
2004.07.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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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낮 구분 좌 힘들어 치우군 기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해 뇌신의 도주로 어이없게 패배한 황제의 군대가 판천의 군영으로 돌아와 잠시 숨을 돌리고 있을 때였다. 황제의 미더운 신하 풍후(風后)는 불길한 예감에 밤잠을 설치고 날이 밝아 올 무렵부터 태양의 여신 희화의 아들이 나타날 동쪽 하늘을 찬찬히 살폈다. 그에게는 하늘과 땅, 그리고 그 기운의 움직임을 누구보다 먼저 느끼는 신통한 능력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해가 중천에 뜰 시간이 되었는데도, 태양조인
기타칼럼
정재서
2004.07.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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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방의 차세대 '킬러앱'은.... 플레이스테이션방(이하 플스방)이 PC방에 이어 청소년들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아직 PC방처럼 전국 곳곳에 들어선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웬만한 번화가라면 심심치 않게 플스방을 찾을 수 있다. 대학이 몰려있는 신촌의 한 플스방의 경우, 따로 피크타임이 없을 정도로 항상 삼삼오오 몰려든 인근의 대학생과 중고등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시험을 치르고 나서 스트레스를 풀러기 위해 친구끼리 축구게임인 ‘위닝일레븐’ 두어판을 가볍게 즐기고 상기된 모습으로 돌아서는 학생들을 보면 플스방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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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연기자
2004.07.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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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에 거는 기대 통일·복지·문화부 등 3개 부처에 대한 부분 개각이 단행됐다. 당초 예상한 대로다. 들어간다 안들어간다며 논란을 빚은 이른바 실세 정치인들이 대거 입각했다. 통일·복지부의 경우 의외의 진통을 겪었지만 문화부는 일찌감치 정동채장관이 낙점을 받아 문화산업계는 그의 행적에 비상한 관심을 모아 왔다. 대통령의 정치적 행위가 가장 두드러져 보일 수 밖에 없는 문화부 장관은 사실 쉬운자리가 아니다. 자칫하면 오해를 부르고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에대해 일부 언론은 벌써부터 언론 개혁용 장관이라는 소리를 서슴없이 하고 있다. 개혁이 필요하다면 언론도 예외일 수 없다. 하지만 이
기타칼럼
편집국장
2004.07.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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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걸물' 키워내는 '명문 e고교"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이하 애니고)는 국내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을 조기에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0년 하남시에 설립됐다. 이곳 ‘컴퓨터게임제작과’는 최초의 고등학교 게임전공과로 조기 교육을 통한 게임 디렉터 양성의 산실이자 이후 등장한 게임고등학교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컴퓨터게임제작과’를 비롯해 만화창작, 애니메이션, 영상연출 등 4개 과에 학년당 100명씩 총 300명의 학생이 전원 기숙사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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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식기자
2004.07.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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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달이 잠든 고요한 밤에 안개 이용한 기습 반격 준비 뇌신은 용의 몸에 사람의 머리를 하고 있는데 단단한 뱃가죽을 두드려 우레 소리를 내는 것이 장기였다. 그런데 황제가 그를 부리게 된 뒤로 전투 중에 이 뇌신이 울리는 소리는 특이하게도 상대편의 귀에만 엄청난 굉음(轟音)으로 울려대곤 했다. 그 소리는 먼저 귀청을 찢어 귀가 멀게 하고 다음에는 심장을 두드려 전의를 상실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그대로 정신이 혼미해져 쓰러지도록 만드는 힘이 있었다
기타칼럼
정재서
2004.07.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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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의 '얄팍한 상술' 3일 오후 2시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 ‘스팀’이라 불리는 새로운 PC방 유료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카스’(카운터스트라이크) 파동을 일으킨 장본인인 미국 밸브소프트와 스타일네트워크가 ‘카스: 소스(Source)’를 전격 발표했다. 주최측은 이례적으로 이 게임이 ‘카스’ 새로운 버전으로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발표하는 것이란 점을 애써 강조했다. 누가 뭐래도 ‘카스’는 당대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1인칭 슈팅(FPS) 게임이란 점을 부인키 어렵다. 이런 점에서 신 버전이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날 행사는 달라진 한국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FPS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도 충분했다. 비단 게이머들 뿐만아니라 사실상 ‘카스
기타칼럼
이중배기자
2004.07.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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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의 '위기의 계절' 게임 CEO들이 바닥을 헤매고 있는 내수 경기 때문에 좌불안석이다. 한 CEO는 시쳇말로 ‘죽을 맛’이라고까지 했다.그만큼 요즘 경기가 말이 아니라는 뜻이다.이 관계자는 "이런 상황이 내년까지 지속된다면 그 어떤 CEO도 쉽게 답을 내놓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한 회사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의 경기 흐름은 사전에 예측하고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CEO들도 신이 아닌 이상 럭비공처럼 튀고 있는 최근의 경기 흐름을 미리 바라보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그들에게 더 맥빠지게 하는 것은 때 아니게 흘러나오는 경질설이다. A사의 경
기타칼럼
편집국장
2004.07.0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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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불패, 믹스마스터 TCG 이번 주에는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의 아오아라시님이 최근 리콜을 선언한 모바일 게임에 대한 의견을 보내셨습니다. 문제를 발견하고 리콜을 실시한 것은 칭찬할 일이지만 보상방식 때문에 도리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루키에서는 최근 온라인게임에서 보드게임으로 컨버젼된 ‘믹스마스터 TCG’에 대한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레벨업이나 합성시스템 등 단순해 보이는 ‘TCG’에도 큰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용비불패' 'MR2004' 리콜방식에 유저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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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2004.07.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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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더 게임스’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진행하는 ‘더 게임스 웹진(www.thegames.co.kr) 오픈 기념 게임 수기공모전’ 6월 최우수상에 ‘잊지못할 누나의 깜짝 선물’이 선정됐습니다. 생일 선물에 얽힌 가족간의 갈등과 해소 과정을 감동적으로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우수상에는 X박스를 구입하면서 달라진 딸과 남편의 생활을 재미있게 묘사한 ‘딸아이의 생활을 180도 바꿔놓은 X박스’, 장려상에는 ‘누나 제발 죽어!!!’, ‘게임 큐브의 비극’, ‘학생에게는…’이 각각 뽑혔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X박스 게임기와 신작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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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2004.07.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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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교육으로 깐깐한 '게임전사' 만든다 경희사이버대학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는 게임 그래픽 분야에 투입될 전공자를 육성한다. 온라인 강의가 대부분이고 실제 얼굴을 마주할 기회는 없지만 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해 학생들의 기초 실력을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며 게임회사에 반드시 필요한 인재 육성이 목표다. 경희사이버대의 멀티미디어과는 게임의 기초를 다루는 곳이다. 게임의 기초라 함은 시각적 요소와 프로그래밍 요소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곳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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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기자
2004.07.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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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뇌신까지 불러내 재공격 채비 갖춰 “공격!” 황제는 마침내 전군에 진격 명령을 내렸다. 우선 말의 다리를 지녀서 하루에 천리를 가는 정령국(丁令國)의 부대를 선봉으로 세우고 솜씨좋은 외팔이 기굉국(奇肱國) 사람들이 만든 수레를 빽빽이 배치한 후 치우의 진영을 향해 공격을 명했다. 이번 싸움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전쟁은 장기화될 것이다. 장기화되는 전쟁은 아무것도 유리할 게 없었다. 지금은 치우의 하극상을 응징한다는 명분이라도 있었지만, 전쟁이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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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서
2004.07.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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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슈팅게임' 은 외교부用 연일 외교부의 직무유기와 관련한 기사가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고 있다. 외교부 임직원 문책이나 파병부대 철수 등에 대한 이야기도 주요 기사로 다뤄지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현지 교민의 안전을 어떻게 담보할 것인가에 대한 대책과 관련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는 듯해 눈살이 찌푸려진다. 서로가 책임소재를 둘러싼 공방만을 펼칠 뿐 정작 중요한 교민의 안전은 뒷전으로 밀려난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반면 온라인게임에서는 최근 들어 이라크 테러리스트들에게 납치돼 살해당한 김선일씨를 애도하는 추모의 물결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각 게임마다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추모식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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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기기자
2004.07.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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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메이저들은 뭐하고 있나 7∼8월 성수철이 다가 오는데도 업계가 한산하다. 출어를 앞둔 항구치고는 너무나 조용하다. 내수 경기탓이라고는 하지만 올 한해 수확의 절반을 거둬들여야 할 여름 출어 준비를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한가롭다.그 때문인지 웬지 꺼림칙한 생각마저 든다. 다름아닌 일각에서 제기하는 게임산업에 대한 거품론의 실체다. 올해를 기점으로 업계에 구조조정 바람이 거세게 일 것이란 게 그것인데 지금 그 조짐이 하나 둘씩 나타나는 것이라면 심상치 않은 일이다. 이럴때 이른바 게임 메이저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지 안타깝다.바람이 인다고 마냥 드러누워만 있겠다는 속셈인지,아니면
기타칼럼
편집국장
2004.06.2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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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바람','메틴2' 이번 주에는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의 아오아라시님이 최근 선보인 모바일 레이싱 게임 2종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기존 게임에서는 맛볼 수 없던 뛰어난 속도감과 다양한 튜닝옵션으로 모바일 유저들 사이에 ‘레이싱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루키의 주룡님은 타격감이 압권인 온라인 게임 ‘메틴2’에 대한 의견을 보내셨습니다. 허공에 칼을 휘두르는 기존 게임과는 손맛부터 다르다고 하는군요. ‘사이버포뮬러’ ‘MR2004’ 모바일 레이싱 강풍
기타칼럼
취재부
2004.06.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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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시야 갖춘 고급인력 양성에 초점 공주대학교 게임디자인학과는 ‘국립 4년제 대학 최초의 게임학과’다. 게임을 중요 산업으로 인식하고 학문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정부의 관심과 의지의 산물인 셈이다. 학과장 경병표 교수는 “전문 기능 인력 양성도 중요하지만 게임을 보다 폭넓게, 종합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게임교육의 첫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02년 설립돼 현재 3학년이 최고 학번이다. 동시에 게임멀티미디어 전공의 대학원
기타칼럼
이동식기자
2004.06.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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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뜻밖의 도움받아 전열 재정비하고 황제 공격 ‘이대로 어이없이 지고 마는 건가…’ 치우는 동쪽의 하늘을 원망스레 올려다보았다. 그 때였다. 동쪽 하늘로부터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검은 구름은 놀라운 속도로 동쪽 하늘 저편으로부터 탁록의 벌판까지 밀어닥쳤다. 다시 보니 그것은 구름이 아니라 밤처럼 어두운 빛깔의 깃으로 무장한 새들의 무리였다. 소리개·새매·수리 등 날래고 사나운 새의 무리가 큰물이 땅 위를 뒤덮듯 빠른 속도로 탁
기타칼럼
정재서
2004.06.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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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취급 CEO들의 탄식 “말이 좋아 사장입니다. 경찰서로 불려가 조서를 쓰지 않나, 각종 규제 정책에 찍히지 않으려고 온갖 눈치를 봐야 하지 않나. 죄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젠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온라인게임업체 A사장은 이젠 지쳤다고 했다. 인간적인 모멸감마저 느끼는 상황이라 CEO자리를 내놓는 것도 심각하게 고민중이라고 털어놨다. 새로운 온라인게임을 한창 개발중인 B사장은 “정부 정책을 지키면 바보”라며 “각종 규제 정책을 그대로 따르면 회사가 망하는 것이 불보듯 뻔한데 누가 지키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개발중인 게임이 18세이용가 등급을 받거나 벌금형을 받는다면 회사를 아예
기타칼럼
장지영기자
2004.06.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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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살아 움직이는 거야!! 이번 주에는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의 아오라시님이 SKT에서 신설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네트워크의 게임의 활성화를 위해 환영할 조치지만 기간이 10월까지 한정될 뿐만 아니라 정보이용료에 대한 내용은 빠져 있어 향후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게임루키의 운영진 커티님은 온라인 사기 피해시 사이버 수사대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방법을 소개하셨습니다. 피해를 줄이려면 게임업체들도 대처요령 등을 적극 알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SKT
기타칼럼
취재부
2004.06.21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