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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론지 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게임시장의 오랜 동반자로서 지난 14년 동안 국내 게임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사설과 칼럼, 논단 등을 통해 업계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독자에게 제공하며 수준 높은 통찰력으로 게임매체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보여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무궁한 발전과 건승이 있기를 기원합니다.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
피플&라이프
김병억
2018.03.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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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더게임스는 게임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앞으로도 깊이 있는 정보와 유익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며 게임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대한민국 문화융성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이정헌 넥슨 대표]
피플&라이프
김병억
2018.03.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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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한 발 앞선 통찰력과 심도 있는 기사로 게임산업에 올바른 방향타 역할을 해 온 귀사의 노고와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지금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무게감 있는 논평과 사설, 세평을 통해 게임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다시 한번 더게임스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한한 발전과 도약을 기원합니다.[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피플&라이프
김병억
2018.03.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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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게임사의 발자취와 함께해온 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전국의 PC방 업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오는 5월 국제질병분류 기호 개정(ICD-11)에서 게임장애를 질병으로 등재하는 방향을 검토 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게임이라는 문화콘텐츠 이용자를 단순히 ‘게임장애’자로 분류하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겪어야 할 피해와 그에 따른 사회적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크므로, PC방 업계는 물론 게임업계 및 게임 언론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공동 대응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피플&라이프
더게임스
2018.03.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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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게임산업의 역사와 발걸음을 함께 하고 있는 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게임업계는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어제와 오늘, 오늘과 내일이 극적으로 다른 곳입니다. 전문 미디어로서 10년 이상 제 자리를 지켜주셨다는 사실에 더게임스 여러분께 새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앞으로도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피플&라이프
더게임스
2018.03.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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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우리나라 게이머들보다 똑똑하고 진취적인 이용자는 없고, 우리나라 보다 불통과 방치 속에 게임 생태계가 아픈 나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도 게임 정론지 역할을 하면서 견실한 중심축 역할을 해 주신 대표님과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한국 게임산업계가 다시 한번 세계 무대의 주인공의 되는 그날까지 힘내 주시고 더욱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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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2018.03.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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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게임산업의 성장과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늘 노력하는 ‘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게임산업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자 수출효자산업인 동시에 때로는 우려의 대상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이러한 시선에서 벗어나 게임산업이 우리 사회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부정적 측면을 자율적으로 최소화하고, 긍정적 측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야 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도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더게임스도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매체로서 이러한 노력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김영준 한국
피플&라이프
더게임스
2018.03.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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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14년간 ‘더게임스’의 역사를 만들어 오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2004년에 창간한 ‘더게임스’는 그동안 다양한 게임 산업 정보를 전달하고, 건전한 게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 제도적 방향을 제시하는 등 대한민국 게임 산업과 게임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이러한 ‘더게임스’의 노력에 힘입어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게임강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게임을 중요한 여가로 즐기는 사람들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게임스’가 정확한 사실
피플&라이프
김병억
2018.03.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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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소중한 콘텐츠 돋보여”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난 시간 동안 게임업계의 다양하고 소중한 정보를 전달해준 더게임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게임 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해 대한민국의 대표 게임 전문 미디어 더게임스가 오래도록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다시 한번 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게임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윤대주 유니아나 대표] “나아갈길 밝혀주는 동반자 든든”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게임 업계에 대한 차별화된 시선과 알찬 정보를 통해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한 더게임스의 활약에 박수를 보냅니다.앞으로도 대한민국 게임 업계의 나아갈 방향을 제
정책
더게임스
2017.04.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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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과 칼럼 심도 있는 분석 큰 힘”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더게임스는 그동안 대한민국 게임 업계의 든든한 동반자로 업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업계의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사설과 칼럼 등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업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온 더게임스의 활약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송병준 게임빌ㆍ컴투스 대표]“통찰력 있는 기사, 산업발전 기여”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발 빠른 취재를 바탕으로 항상 심도 있는 기사를 제공해 주시는 더게임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지난 2004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정확하고 통
정책
더게임스
2017.03.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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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깊이 있는 정보제공”게임 전문 미디어 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게임업계는 산업 특성상 언제나 변화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더게임스는 지난 시간 저희 업계와 같이 고민하며 우리나라 게임산업 발전의 동반자로 함께 해왔습니다.앞으로도 날카로운 통찰력과 따뜻한 시선으로 한층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정확한 분석 문화발전 기반 마련”게임사의 발자취와 함께해온 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전국의 PC방 업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C방 업계는 각종 정부 규제를 비롯하여 지난 8월부터는 ‘오버워치’ 등 게임 이용등급 구분 위반의 무차별인 신고로 인해
정책
더게임스
2017.03.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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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동반자며 마음의 안식처"정통 게임 전문 미디어 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축하 드립니다.그동안 더게임스의 날카로운 분석이 동반된 생생한 정보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급변하는 시장의 환경 변화 속에서 더게임스가 업계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독자들에게는 편안한 정보의 안식처 역할을 계속 해주시길 바랍니다.더불어 13년 동안 정통 게임 전문 미디어로서 지켜오신 더게임스만의 독창적인 시각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김민규 넥스트플로어 대표]"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도움주길"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게임산업은 플랫폼의 다변화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도약이
정책
더게임스
2017.03.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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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발전 이끄는 미디어 역할"게임 전문 매체로 산업 성장과 함께 해 온 더게임스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빠르게 변하고 있는 산업 환경에 기업들이 잘 적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업 발전을 이끄는 미디어로서 역할을 강화하며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오랜 시간 게임 산업과 같이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관심 커"우리나라 대표 게임 미디어 웹진 '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축하합니다.더게임스는 지난 2004년 창간 이후, 줄곧 객관적인 시각과 균형적인 편집으로 게임산업의 성장과 함께 해왔습니다.또한, 날카로운 통찰과 분석이 담긴 논평과 칼럼으로
정책
더게임스
2017.03.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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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판단ㆍ․탁월한 취재력 돋봬"온라인 게임의 성숙기가 이제 막 도래한 것처럼 느껴졌었지만, 현재의 모습은 ‘모바일 광풍’이라 불릴만큼 그 변화의 강도가 어떤 해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제는 모바일을 넘어 AR과 VR등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잘 타야만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고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면 어떤 회사도 지금과 같은 다이나믹한 환경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하루가 멀다하고 이렇게 급변하는 시장 상황을 견지하고 맥을 짚어내는 미디어의 역할도 한층 더 중요해졌습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탁월한 취재능력을 발판으로 게임 산업 종사자는 물론, 일반 독자에게도 널리 사랑
정책
더게임스
2017.03.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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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정보, 교육현장에 큰 도움"걸출한 일간지 기자들이 모여들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던 2004년 창간 시절이 나에게는 꽤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초창기에 즐겨 읽던 ‘모인의 게임법칙’은 게임교육철학에 많은 영향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더게임스가 게임업계의 진실을 전달하고,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논평, 칼럼, 시평 등으로 산업에 기여해 온 공을 치하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13주년을 맞아 승승장구하며,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을 타고 프리미엄신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산업 발전의 자양분 만들기 기대"더게임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난 13년 동안 게임업계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
정책
더게임스
2017.03.06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