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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블레이드&소울' 12일 새 클래스 '궁사' 추가...경쟁 치열 전망엔씨소프트는 12일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에 새로운 클래스 ‘궁사’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인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궁사는 활을 사용하는 원거리 클래스로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과 사정거리에 따라 공격하는 논타깃팅 방식과 공격 대상을 지정하는 타깃팅 방식을 모두 사용한다. ‘여명’과 ‘질풍’ 두 각성 계열 중 하나로 성장이 가능하다.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하는 등 유저 몰이에 나서
온라인
이주환 기자
2019.06.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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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 잇따라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고 있다. 이 같은 업데이트 공세를 통해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질 지 주목된다.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 시즌 3 현장에서 카봇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신규 추가 콘텐츠(DLC)를 첫 공개했다. 해당 DLC에선 작품 내 모든 그래픽에 카봇 애니메이션이 사용돼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이날 행사에는 맷 셔먼 ‘스타크: 리마스터’ 프로듀서, 맷 브라우닝 아티스트, 조나단 버튼 카봇 애니메이션
온라인
강인석 기자
2019.06.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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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괴물이 됐다. 산업 생태계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데, 의학계에서는 그리 부르기로 한 모양이다. 목소리가 큰 그들이기에 그렇게 굳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같은 경우, 자기들 맘대로 밀어 붙였다고 제도권에서 나무라야 하겠지만, 상대가 상대인지라, 정부 역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눈치만 보고 있다.게임 역사 60여년 만에 치욕적인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인류의 문화가 게임으로 발전해 왔다는 고전적 이론을 내밀지 않더라도 게임은 인류의 근원적인 법칙이다. 게임으로 시작해서 게임으로 돌아가게 돼 있다. 그 모습을 게임기에 혹은
게임의법칙
모인
2019.06.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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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이달 '에픽세븐'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유저 몰이에 나선다.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모바일게임 ‘에픽세븐’ 유저행사 ‘페스타 인 서울’을 갖고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스마일게이트는 13일 에피소드2 ‘신을 죽인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피소드2는 이전까지의 ‘리타니아’ 대륙이 아닌 새로운 지역 ‘시도니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에피소드2의 시도니아는 대부분 황무지로 구성된 척박한 환경에 작은 도시국가들이 서로 대립하면서 지낸다는 설정이다. 10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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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19.06.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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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방탄소년단(BTS)를 활용한 게임 론칭 일정을 확정함에 따라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26일 모바일게임 'BTS월드'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이 회사는 최근 '킹 오브 파이터'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에 오른데 이어, '일곱개의 대죄'까지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신작을 잇따라 흥행시키고 있다. 때문에 이번 'BTS월드'까지 가세하며 3연속 히트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테이크원컴퍼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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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19.06.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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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8일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 간담회를 열었다. ‘하이델 연회’라 명칭 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규 클래스 ‘샤이’와 여름 콘텐츠 및 개선사항 계획이 발표됐다.콘텐츠 개선 및 업데이트 내용은 김재희 총괄 PD가 맡았다. 이날 공개된 신규 클래스 ‘샤이’는 전투보다 자신과 파티원을 보조하는 점이 강조됐다. 각성 기술 또한 보조 기술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투에 대해서는 강력하지 않지만 사냥은 기존과 차이 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희 PD는 ‘검은사막’ 세계관에 존재하는 종족을 모토
온라인
신태웅 기자
2019.06.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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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게임즈가 '루티에' 시리즈 신작 '루티에 크로니클' 테스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블루스카이게임즈(대표 이현우)는 16일부터 23일까지 모바일게임 ‘루티에 크로니클’ 비공개 테스트를 갖고 완성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이 회사는 당초 5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참가 신청으로 인해 규모를 확대키로 결정했다. 모든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 1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수준의 테스트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는 것.이 같은 테스트 규모 확대 결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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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19.06.0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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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11월부터 한달 9.99달러에 론칭"구글이 올해 11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스태디아’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혀 눈길. 게임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란 기대도 있지만 또 한편으론 무모한 도전으로 쓴맛을 볼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다.구글의 ‘스태디아’는 통신망을 통해 게임을 구동 및 송출하는 방식으로 기기의 성능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 PC 및 태블릿, 모바일, TV 등 어떤 기기에서든 설치 없이 실행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스태디아 프로’는 월 9.99달러로 제공되며 최대 4K 해상도, 60FPS, 5
콘솔/아케이드/PC방
이주환 기자
2019.06.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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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시장이 '일곱개의 대죄' '랑그릿사' 등 최근 선보인 일본 판권(IP) 신작게임들의 선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과 X.D.글로벌은 지난 4일 동시에 '7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와 '랑그릿사'를 론칭했다. 두 작품은 서비스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현재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13위와 10위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금까지는 '랑그릿사'가 약간 앞서 있지만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일곱개의 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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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2019.06.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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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실시된 '리그오브레전드'의 패치 이후 공격적인 경기운영 스타일(일명 메타)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달 열린 국제 리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이같은 사실이 증명된 것이다. MSI에서 가장 공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인 유럽 리그 대표팀 'G2 이스포츠'는 이 대회에서 공격적인 메타를 완벽하게 구사하면서 우승까지 차지했다. 반면 안전지향형 경기를 보여준 LCK의 'SKT T1'은 4강에서 탈락하며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이에따라 국내에서도 새로운 메타
e스포츠
신태웅 기자
2019.06.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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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빌이 사업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서비스 작품의 업데이트 공세는 물론 해외서 성과를 검증한 ‘탈리온’의 국내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이 같은 행보는 실적 개선 및 주가 부문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지난달 30일 모바일 게임 ‘탈리온’의 국내 출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 작품의 출시는 이달 중 이뤄질 예정이다. 이 작품은 게임빌의 원빌드 글로벌 지역별 순차 출시 전략에 따라 앞서 동남아, 일본, 북미, 유럽 등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이뤄졌다.업계에서는 이 같은 ‘탈리온’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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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2019.06.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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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모바일게임 ‘마이리틀셰프’ 모델로 걸그룹 공원소녀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활용해 여름 유저 몰이 공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공원소녀는 최근 프로모션 영상 및 화보 촬영을 마쳤다. 해당 영상은 사전예약 페이지, 카페,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그램퍼스는 지난달 기존 퍼블리셔 조이맥스에서 자체 서비스로 이관 작업을 진행했다. 또 여름 시즌과 맞물리는 리뉴얼 버전 업데이트를 준비, 이에 대한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 중이다.그램퍼스는 이 같은 리뉴얼 업데이트를 통해 공원소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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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19.06.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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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한 ‘서머너즈 워’가 벌써부터 인기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서머너즈 워’의 인기반등 및 매출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컴투스(대표 송병준)은 이달 중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에 차원홀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서비스 5주년을 맞은 이 작품이 차원홀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국내외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부터 다수의 증권업체들은 ‘서너머즈 워’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이 회사의 매출 개선을 예상한 바 있다. 지난달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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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2019.06.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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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PC MMORPG ‘에어’가 2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앞두고 지난 4일 미디어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 작품은 지난 2017년 12월 이뤄졌던 1차 CBT에서 느린 속도, 어색한 공중전, 최적화 등 여러 문제점이 나타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2차 CBT에 앞서 이뤄진 시연회에서 이러한 요소들이 많이 개선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차 CBT에서 언급된 게임 진행 속도는 빠른 스토리 전개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메인 스토리 ‘성인식’이 제거됐고 ‘에어’의 마스코트인 공중전
온라인
신태웅 기자
2019.06.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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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시된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출시 첫 날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흥행 2연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지난 4일 모바일 게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했다. 이 작품은 유명 만화 ‘일곱 개의 대죄’ 판권(IP)을 활용한 작품으로 앞서부터 원작의 높은 인지도로 인해 높은 흥행이 예상됐다. 또 한일 사전예약에도 600만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며 기대감을 높였다.이 같은 기대감에 걸맞게 이 작품은 출시 첫
모바일
강인석 기자
2019.06.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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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질병분류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엔씨소프트, 넷마블, 컴투스 등 게임업체 대표를 비롯,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e스포츠협회 등 협회장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순방에 동행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에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3개국 순방 일정 중 13일부터 15일까지의 스웨덴 국빈 방문 일정에 함께 한다는 것.문
정책
이주환 기자
2019.06.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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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최근 온라인게임 ‘아이온’에 대규모 업데이트 ‘데바 전설 시대’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전 서버 통합필드 ‘붉은 카탈람’ 및 12인 포스 인던 ‘베니룽의 대저택’ 등이 추가됐으며 ‘오르비스 수련장’과 ‘도전의 탑’이 새롭게 공개됐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이 작품은 이 같은 공세 이후 PC방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9.42%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아이온’은 지난해 ‘리플라이’를 통해 정액제를 폐지, 부분 유료화 서비스로 전환했다. 11주년을 맞은 올해는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하며 유저
온라인
이주환 기자
2019.06.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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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아르카’ ‘일령계획’ ‘고질라 디펜스 포스’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쏟아지며 유저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이들 작품 중 ‘킹오파 올스타’ ‘아르카’가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넷마블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지난달 31일 기준 구글 매출 3위, 애플 앱스토어 4위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출시 3일차인 11일부터 양대 마켓 모두에서 매출순위 집계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11일 기준 이 작품은 구글 매출 20위, 애플 3위를 기록했다. 이
모바일
강인석 기자
2019.06.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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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에오스‘가 성인 유저 타깃의 모바일게임 ’에오스 레드‘로 새롭게 출시된다.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는 4일 서울 강남구 VSG 아레나에서 ‘에오스 레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갖고 향후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블루포션게임즈는 이달 26일부터 사흘 간 비공개 테스트(CBT)를 갖고 작품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날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에오스 레드’는 온라인게임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로, 원작의 50년 후 세계를 그리고 있다. 원작을 재해석,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난도와
모바일
이주환 기자
2019.06.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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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가 그동안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그동안 게임을 향한 '마녀사냥'이 끊이지 않았지만 그것은 일부 언론과 보수 정치인, 학부모단체, 학자 등을 통한 다소 감정적인 차원의 것들이었다. 하지만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규정한 것은 종전의 비난이나 왜곡과는 다르다. 세계 의료계를 대표하는 기관이 게임을 질병으로 보고 본격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비록 이 제도가 국내에서 시행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남았다고는 하지만 만약 이 질병코드 도입이 현실화된다면 게임
데스크칼럼
김병억
2019.06.0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