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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은 'MX200'... 게임 마니아는 'FX5700' 흔히 게임하면 그래픽 카드를 생각하게 된다. 그래픽 카드가 좋아야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 컴퓨터 그래픽은 과거 개인용 컴퓨터에서는 꿈꿀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고 컴퓨터의 전반적인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그래픽 카드의 역할에 따른 분류를 새롭게 요구하고 있다. 보급형 그래픽카드로도 왠만한 게임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엔비디아·ATI 등 칩세트업체들이 6개월마다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만 20여종에 달한다. 나에게 필요한 그래픽카드가 무엇인지 판단하기 그만큼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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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정세희 팀장
2004.06.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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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드라이버 제 때 바꾸면 성능↑ 많은 PC 사용자가 PC를 사면 드라이버를 한 번도 바꾸지 않고 쓴다. 이것은 컴퓨터를 두 번 죽이는 일이다. 옛날 드라이버로는 하드웨어의 제 성능을 전부 끌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그래픽카드의 드라이버만 새 버전으로 바꾸면 PC가 달라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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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 김준연기
2004.06.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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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오감 자극 헤드셋, 자켓 등 속속 등장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켜주는 각종 체감형 주변기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액션 장면마다 떨림이 느껴지는 진동 컨트롤러는 이미 구시대의 유물이 됐다. 진동 쇼파와 의자에 이어 체감 헤드셋과 체감 자켓까지 등장, 게이머의 오감을 자극하고 있다. # 스크린 경마게임 전용 의자 등장 가장 최근에 등장한 체감 주변기기로는 ‘스크린 경마 게임 전용 체감의자’가 대표적이다. 아케이드 게임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크린 경마게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온 제품으로 경마 게임 때 귀로만 들리던 말발굽 소리를 몸으로 느끼게 해준다. 시트 내부에 사운드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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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식기자
2004.06.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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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 1.33Kg의 초경량 미니노트북 출시 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 http://kr.fujitsu.com)가 지난해 미니노트북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라이프북 P시리즈의 후속모델 ‘P7010’을 출시했다. 후지쯔의 미니노트북 ‘P시리즈’는 2001년 미국 라스베가스 컴덱스와 2003년 세빗아메리카(CeBIT America)에서 연속으로 베스트노트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후속 모델의 출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의 대상이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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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식기자
2004.06.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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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네트워크, PC방 상대 유료화 나서자 인터넷 PC문화협 "밸브 제품 전면 불매" 맞서 1인칭 슈팅게임 ‘컨디션제로’를 둘러싸고 개발사와 유통사 및 PC방 업체들의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개발사인 미국 밸브소프트로부터 PC방 유통권을 따낸 스타일네트워크는 지난 1일부터 PC방 대상의 IP 과금서비스인 ‘스팀’ 서비스를 본격 시작하고 나섰다. 이에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이하 인문협)는 ‘밸브사 제품 전면 불매운동’이라는 카드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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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기기자
2004.06.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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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당 과금 15,000원의 30%가 밸브 로열티로 추정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IPCA)가 카스 사태와 관련 불매운동과 대체게임 발굴 등 공세를 취하고 나섰다. 특히 협회의 이번 공세에 대해 상당수 PC방 업주들이 동참의사를 밝히고 있어 관련업계에 일파만파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불매운동을 이끌고 있는 IPCA의 김기영 회장을 만나봤다. -지난달 31일 불매운동을 선언했는데 그동안 경과는 ▲이번 주부터 전국 모든 PC방에 불매운동에 대한 설명과 자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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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연기자
2004.06.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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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결제 시장 선불카드 돌풍 '주역' 시리얼 넘버 생성 기술 채택 해킹 완벽 차단 ‘위기는 곧 기회다(?).’ 정부가 미성년자 온라인게임 이용요금 결제에 대한 강력한 제동을 걸면서 게임업계의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선불카드가 주목받고 있다. ARS, 신용카드 등 기존 후불제 결제 수단과 달리 선불카드는 환불과 같은 사후 손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 게임페이(대표 김형민 www.gamepay.co.kr)는 선불카드가 게임 결제시장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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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배기자
2004.06.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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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맞춘 '자금 수혈'이 보약이 됐다. 게임개발사 관계자를 만날 때마다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 ‘평소에 덕을 쌓으세요’이다. 사업에 성공한다는 것이 눈에 보이는 성과물이나 매출만으로 일반적으로 판단되고 속 내용은 알려지지 않지만, 성공을 위해선 주변의 많은 도움들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가까이는 집안 식구들의 격려와 관심이 있었을 것이며, 넓게는 회사내에서 한배를 타고 일했던 동료들, 더나아가선 투자자를 비롯한 이해 관계자의 지원이 성공의 밑거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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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한솔창투 책임
2004.06.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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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업체로 옮긴 이사에겐 손배 청구도 가능하다" Q. 창업 과정부터 함께 해 온 이사가 다른 게임 개발회사의 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의 이사직에서 사임할 것을 요구했는데, 남은 임기 동안의 급여를 지급해 준다면 사임하겠다는 제의를 해왔습니다.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A. 주주 총회의 특별 결의로 해당 이사를 해임할 수 있습니다. 이사의 해임시 만약 정당한 사유가 없다면 회사는 그 이사에 대해 손해 배상의 의무를 부담하게 되며, 이 경우 배상해야 되는 손해의 액은 남은 임기 동안의 보수액이 됩니다. 그러나 상법 제 397조에 의하면 이사는 이사회의 승인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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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광 AT그룹대표
2004.06.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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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 주춤... 워크래프트 약진속 이용률 6.2% 늘어 어린이날 특수를 맞아 반짝 상승했던 시기를 제외하고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던 게임 시장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66개 PC방을 대상으로 5월 넷째주 게임 이용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 대비 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지수로 보면 2003년 5월 평균치에 비해 약 6.19% 증가한 수치다. 비록 공휴일이 포함된 한 주이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게임에서 이용량 증가 및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주요 게임 동향을 보면 ‘리니지2’가 지난주 대비 4.38% 이용량이 증가하며 5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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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식기자
2004.06.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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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워크레프트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가 개발하고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Vivendi Universal Games)가 전 세계 배급을 맡고 있는 PC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최근 유통사인 손오공에서 ‘워크래프트3 : 레인 오브 카오스(Warcraft III: Reign of Chaos)’와 ‘워크래프트3 : 프로즌 쓰론(Warcraft III: The Frozen Throne)’의 합본팩인 ‘워크래프트3: 배틀 체스트’를 발매하자 게임 이용율도 덩달아 상승해 5위에 올랐다. 합본 팩에는 1.15 패치로 한 명이 추가된 6명의 용병 영웅이
비즈
임동식기자
2004.06.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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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8억 달러 규모 시장 형성 할듯 ‘이 사람이 또? 이번 주에 3번이나 져놓고도···’ 오카모토 고이치(26)는 휴대폰 벨이 울리자 화면의 메시지를 쳐다보고 곧 쓴웃음을 지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하지만 이내 새로운 도전자와 함께 ‘마종’ 게임에 빠져들고 만다. 그는 값비싼 콘솔게임을 포기하고 대신 매달 500엔을 휴대폰 게임에 투자한다. 모바일 게임 시장은 고이치와 같은 충성고객 덕분에 250억달러로 규모로 추산되는 비디오게
비즈
황도연기자
2004.06.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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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빗댄 정치 시뮬레이션 게임 '화제' 다음 미국 대선을 묘사한 정치 시뮬레이션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는 Ubi소프트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정치머신’이라는 게임 퍼브리시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 보도했다. 이 게임의 내용은 게이머가 2004년 미 대선 주자인 현 부시 대통령이나 민주당 존 케리 상원의원을 골라 이들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 킹 메이커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게임은 이들 외에도 로널드 레이건, 프랭클린 루즈벨트 같은 역사적 인물 등을 고르거나 게이머가 직접 자신만의 공화당이나 민주당 소속 후보를 만들어 선거 유세를 관리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된다. 턴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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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연기자
2004.06.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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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크게 떨어져 '채택' 확산 CD-DVD대체 '태풍의 눈'으로 부상 플래시 메모리가 전자업계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오고 있다. 로이터는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떨어지고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전자업체들이 휴대폰에서부터 비디오카메라에 이르기까지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한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통신은 플래시 메모리가 결국은 컴팩트디스크(CD)나 심지어는 DVD의 종말을 가져올 것이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나 도시바와 같은 플래시 칩 업체들의 수익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폴 오도노반은 “머지 않아 모든 스토리지는 반도체로 대
비즈
황도연기자
2004.06.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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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삼 '레인보우식스' 감독 맡아 오우삼(미국명:존 우) 감독이 ‘톰클랜시의 레인보우식스’에 기반을 둔 블록버스터 영화의 감독을 맡기로 파라마운트와 계약을 맺었다고 게임스팟이 보도했다. 오우삼 감독은 지난 4월 닌텐도로부터 ‘메트로이드시리즈’ 영화 판권을 구매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유니버설픽처스와 ‘스파이헌터’ 게임의 영화화 감독을 맡기 위해 협상에 들어가는 등 게임에 대한 깅한 집착을 보이고 있다. 콤캐스트, 주문형게임 서비스
비즈
취재부
2004.06.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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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레성강의 장기전설'등 수준급 2종 첫 선 북한에서 제작된 모바일 게임이 서비스돼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독도를 지켜라’ 등 북한산 모바일 게임이 국내 진출을 모색한 적은 있으나 실제로 통신사를 통해 서비스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LG텔레콤(대표 남용)은 북한 교류 업체인 북남교역(대표 현성주 www.nkmall.com)과 제휴해 북한의 삼천리무역총회사가 개발한 게임을 지난 7일부터 이지아이(ez-i)를 통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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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기자
2004.06.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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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 배급떄도 우선권 갖기로 합의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빌로퍼의 플래그십스튜디오가 처음 개발하는 온라인게임을 일본을 제외한아시아 전지역에 퍼블리싱한다. 한빛소프트는 7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빌로퍼를 비롯해 플래그십의 핵심 개발자 8명이 참가한 가운데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한빛소프트는 플래그십이 개발하는 게임의 국내 및 중국과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 배급하게 된다. 일본 및 미주, 유럽 지역은 일본의 남코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빛소프트는 또 플래그십의 후속작에 대한 우선 배급권을 가지게 되며 향후 플래그십의 게임개발에 관한 기술자문도 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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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기기자
2004.06.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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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문화장관 "e스포츠 전폭 지원" 민관 공동으로 추진 중인 e스포츠의 정식 스포츠종목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은 지난 4일 문화관광부에서 개최된 ‘e스포츠 발전포럼’ 출범식에서 "우리나라의 e스포츠는 젊은이들의 문화 세계를 장식하고 있다"며 "세계에서 가장 앞선 국내 e-스포츠를 문광부 차원에서 최대한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게임산업진흥법을 추진중이며 이 법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국내 게임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국내 e스포츠는 단순한 게임리그와 대회에서 머물지 않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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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기자
2004.06.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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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현금 거래' 법률적 문제 논의 기술과 법 연구소(소장 안영옥)는 오는 15일 코엑스에서 게임산업 발전과 게임콘텐츠 보호, 외국의 현황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내 및 미국, 일본 등 외국 전문가를 초청해 ‘게임산업의 법·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위덕대학교의 정해상 교수가 ‘인터넷 게임 아이템 거래에 관한 법적 문제’에 대한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어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게임의 아이템 현금 거래에 대해 국내외 법률 전문가들이 검토하고 의견을 밝히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이번 행사에서 어떤 내용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또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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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기자
2004.06.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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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 이달 22일까지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와 넥슨(대표 서원일)이 공동 개발한 스토리 텔링 온라인 게임 ‘테일즈위버’(www.talesweaver.co.kr)가 정식 상용 서비스 1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진행될 ‘하루에 한번! 케이크도 받고, 선물 상자도 받고!’란 이벤트를 통해 게임 내 각 마을 NPC를 통해 생일 축하 케이크 점화 이벤트를 통해 생일 케이크 조각을 나누어 준다. 케이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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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배기자
2004.06.10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