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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년간 쏟아부은 열정에 박수를” 지난 2004년 창간 이래 게임 및 여러 IT 업계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며 게임 산업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게임 업계의 발전에 기여한 더게임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예리한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게이머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디지털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더게임스의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한국 게임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최고의 게임 전문지로서 활약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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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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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젼스 시장의 話頭는 ‘클라우드’”協會·삼성 차원서 신세계 개척 ‘담금질’…“콘텐츠업계 적극 參與 이뤄져야” IT업계의 화두는 스마트폰과 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다. 흔히 말하는 컨버전스의 개념을 한단계 뛰어넘는 인터넷 기반의 방송과 통신, 콘텐츠가 융합되는 현상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MS, 구글, 애플 등 기존 IT 최강자들과 이동통신사, 하드웨어제조사들은 이 신천지에 자신들의 영토를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이호수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장은 이런 초국가적 융합 경쟁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이다. 협회 수장임은 물론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전략의 핵심인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급변하는 IT환경과 새로운 콘텐츠 시장의 흐름을 듣기 위해
커버스토리
편집부
2010.03.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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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전한 批判으로 신뢰받는 언론” 대한민국 게임 개발 1세대가 10년을 훨씬 넘어가는 지금, 게임 콘텐츠는 무한한 창조력과 아이디어를 무기로 세계시장에 뛰어들어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게임을 튼튼한 산업, 그리고 건강한 문화로 인식할 수 있도록 더게임스가 앞장 서주시길 바랍니다. 게임산업에 밝은 빛을 비추는 언론이자 진실과 건전한 비판으로 더불어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우뚝 서길 기원합니다. 또 트렌드를 신속히 읽을 수 있는 참신한 시각 속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서 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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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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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있는 뉴스와 유익한 정보제공” 더게임스는 게임산업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뉴스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진정한 게임전문 매체로 발전해 왔습니다. 어느 산업분야보다 빠르게 성장해온 게임산업의 중심에서 산업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고, 트렌드변화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업계의 새로운 발전과 성장을 위해 제도개선, 사업환경개선에 앞장서는 모델이 되어 주길 바라며, 지금과 같이 생생한 정보와 깊이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독자들과 같이 호흡하는 최고의 전문매체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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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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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산업 선도할 핵심 매체” 더게임스 창간 이후 게임산업은 어느덧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더게임스가 이러한 흐름을 선도하는 막중한 언론매체로 자리잡고 있어 창간 6주년을 더욱 경하해 마지 않습니다. 더게임스가 오늘의 성취에 만족하지 말고 한국게임산업계를 세계 3대 게임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밑거름 역할을 하겠다는 창간 취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더 한층 분발하여 주시리라 믿고 또 그렇게 하시기를 강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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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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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대중 문화적 중추 인식 礎石” 더게임스가 산업으로서의 게임, 나아가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주축이 될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콘텐츠 제공을 통해 게임의 대중화와 게임을 문화적 중추로 인식시키는 초석을 다져온 점에 경의를 표합니다. 더게임스가 지금까지 굳건히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산업과 문화로서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는 신념과 열정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전문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는 더게임스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선도하는 WCG가 게임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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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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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는 업계 대표 정론지” 더게임스는 창간 이래 7년여 남짓 게임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업계의 발전을 위해 많은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더게임스 발간 300호를 맞이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게임 산업계의 대변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대한민국 게임 산업계에서 정론을 펼 수 있는 대표적인 게임 신문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유저들에게 정확한 소식과 좋은 기사를 보여주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신 더게임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커버스토리
편집부
2010.03.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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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축구·오투잼이 캐주얼 장르 ‘효시’프리스타일·팡야 주류 부상 ‘견인차’…댄스 등 장르다변화 ‘가속화’ ‘포트리스2’가 MMORPG에 견줄 수 있는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것은 분명하다. ‘포트리스2’의 성공은 장르 다변화의 단초를 제공했고, 이는 각기 다른 장르의 수 많은 작품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단 하나의 작품으로 단명된 장르도 있지만, 어떤 장르는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으면서 MMORPG와 FPS를 위협하는 대항마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스포츠게임과 리듬액션이다. 스포츠게임의 효시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축구게임 ‘강진축구(아담소프트 2000년)’다. 이 작품은 당시에도 획기적인 ‘10대10’이라는 컨셉트와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앞세워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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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승현
2010.03.0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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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대중화 선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X박스360이 게임 시장에 진출해 4년 동안 국내 게이머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었던 것은 더게임스와 더게임스 독자들의 관심 덕분이었습니다. MS는 온라인 네트워크 서비스인 라이브콘텐츠 강화를 통해 본격적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대중화를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보다 재밌고 즐거운 게임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X박스360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리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창간 6주년을 맞은 더게임스의 더 큰 발전과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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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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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있는 분석으로 게임매체 선도”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게임업계에 끊임없는 격려와 관심 보내주신 것은 물론, 수 많은 독자들을 위해 정확하고 발 빠른 소식을 전해주신 더게임스에 감사를 드립니다. 엔도어즈 역시 올해 다양한 신작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엔도어즈에서 출시하는 모든 작품들이 더게임스를 통해 독자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6번쨰 생일을 맞는 더게임스가 날로 높아져 가는 대한민국 게임의 위상 속에서 앞으로도 깊이 있는 기사와 분석으로 게임미디어를 선도하며 나날이 발전해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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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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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기반 現場 목소리 전달 생생” 더게임스는 그동안 정확한정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왔습니다. 저 역시 더게임스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산업계의 동향을 발빠르게 캐치할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게임업계의 다양한 모습을 좀 더 많이, 자세히 보도하고자 노력하는 더게임스의 열정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항상 새로운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더게임스의 창간 6주년과 더불어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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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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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서 출발 서든·크파서 ‘활짝’MMORPG 일색에 FPS 대중화 주도…카르마2 등은 명맥 잇지 못한채 고전 국내 온라인게임은 MMORPG로 시작했다. 현재까지도 전체 온라인게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MMORPG다. 하지만 일찍부터 MMORPG에 비견되는 장르가 있다. 바로 바로 슈팅(FPS)이다. ‘리니지’를 모방한 작품들이 연이어 출시되며 좀처럼 새로운 시도가 엿보이지 않던 1999년 등장한 ‘포트리스2’는 충격 그 자체였다. RPG 중심의 시장구도를 단번에 캐주얼로 돌린 것은 물론, 성인 중심의 게임 이용자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실제 ‘포트리스2’는 오픈 3개월만에 회원 40만 명을 돌파하고, 매달 100만 명 이상이 가입하는 저력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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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승현
2010.03.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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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리니지 RPG ‘양대산맥’수많은 系譜 형성하며 進化 거듭…‘라그’ ‘미르’ 등 독자적 家門 ‘발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성씨를 꼽는다면 김씨, 이씨, 박씨일 것이다. 같은 김씨라도 본관에 따라 각기 다른 족보를 가지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혈연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온라인게임에서 김씨, 이씨, 박씨를 찾는다면 단연 MMORPG, FPS, 캐주얼(스포츠· 리듬액션)이 될 것이다. 이들 역시 본관(특성 장르 등)에 따라 각기 다른 족보를 가지고 있다. 각기 다른 게임의 공통분모를 찾고 이를 연결해나간다면 게임판 족보를 만들 수 있다. 더게임스는 창간 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게임의 뿌리를 찾는 기획기사를 마련한다. 지금과 같은 형태의 온라인게임은 지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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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승현
2010.03.0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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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트렌드를 생각하게 하는 매체” 이번 300호는 단순히 숫자적 의마가 아닌, 저를 포함한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 속에 축제의 순간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게임스가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오기까지는 게임산업에 대한 애정과 기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사이기 전에 독자로써 정확하고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전달하는 더게임스를 통해 산업의 트렌드를 항상 먼저 체감할 수 있었으며, 경영적 선택의 순간에도 큰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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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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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 航海선박에 등대 같은 존재” 지난 6년간 게임업계의 변함없는 동반자이자 지원군 역할을 해온 더게임스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더게임스는 신뢰도 높은 뉴스 전달을 통해 개임산업의 부정적 인식 개선에 앞장 서 왔습니다. 또 문화와 산업을 동시에 아우러야 하는 게임의 특성을 충실히 반영, 산업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함꼐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해 왔습니다. 지난 6년을 되돌아보며 나아갈 100년을 내다보며, 책임있는 길라잡이의 존재가 더욱 절실해지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어두운 밤바다를 항해하는 선박들에게 등대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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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0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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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言論” 지난해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게임산업은 주력 수출산업이자 미래 유망 문화콘텐츠 산업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고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더게임스는 업계와 게임 이용자들 모두에게 유용한 게임 정보 제공을 통해 이들의 식견을 넓히고 업계 트렌드를 선도함으로써 산업 성장의 윤활유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게임산업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선도 매체이자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서 더게임스가 더욱 번창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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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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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공감대 형성의 매개체” 국내 콘텐츠 산업의 거대한 변화와 발전을 맞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게임 산업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성장해 온 더게임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게임스는 그동안 게임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 시의 적절한 이슈제시, 신속한 시장 동향들을 제공해 줌으로써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아 왔습니다. 또한, 게임 산업계의 공감대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더게임스가 게임산업의 트렌드와 미래를 읽을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전문기자들의 날카롭고 정확한 기사들이 이어지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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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2.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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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 발전의 中樞的역할 기대” 더게임스가 300호까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기자들의 보이지 않는 땀과 노고가 담겨진 것으로 압니다. 국내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가지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 모바일 게임 시장은 새로운 과도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모바일 게임 시장의 발전은 물론 국내 게임사들의 새로운 도전에 더게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동시에 국내 게임 유저들에게는 발빠른 게임 시장에 대한 소식과 건전한 게임 문화 형성을 통해 많은 사랑받는 매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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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2.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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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조 같은 기사로 업계 길라잡이” 짧은 주기로 변화가 몰아치는 게임 업계에서 6주년을 맞이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매주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심도있게 전해주는 동시에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애써온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년에도 더게임스가 게임업계의 길잡이로서 많은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금과옥조 같은 기사들로 가득 차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애정이 담긴 비판과 대안제시를 통해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매체로 남아주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김준영 엔트리브소프트 대표
커버스토리
편집부
2010.02.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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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게임미디어로서 많은 활약을” 게임업계의 소식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전달해 주신 더게임스의 노력 덕택에 많은 독자들이 필요한 시점에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세계가 하나의 경제권으로 맞물려 돌아가며, 기술과 비즈니스모델이 급속히 변화하는 가운데 새롭고 어려운 도전들이 쉴틈없이 밀려들고 있는 게임산업 분야에서 산업의 트렌드를 명확히 읽을 수 있는 냉철한 시각과 좌우의 치우침이 없는 정론의 견지를 통해 앞으로도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영향력을 모으는 구심점으로서 대표 게임미디어인 더게임스가 활약하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김양신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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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2.24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