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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성장 동력 도약 중추적 역할” 더게임스의 창간 6주년 및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은 이제 디지털 시대의 문화이자 동시에 문화콘텐츠 분야의 핵심 산업입니다.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발전의 산증인인 더게임스는 국내 게임 산업의 발전 좌표를 제시하고 게임 산업이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으로 우뚝 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국내 게임업계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함께 동반자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업계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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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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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싱 계약 체결 임박…플레이엔씨 경쟁력 제고 기대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최근 ‘비주얼드’로 유명한 미국의 캐주얼게임 신흥 강자 팝캡게임스(대표 데이비드 로버트)와 전략적으로 손을 잡는다. 이와관련, 엔씨의 한 관계자는“캐주얼 라인업 강화를 위해 미국 팝캡과의 제휴를 추진중이다. 멀티 플레이 버전 작품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씨는 ‘비주얼드(bejeweled)’ ‘플랜츠VS좀비스(plants vs zombies)’ 등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캐주얼 게임을 비롯해 팝캡의 개발 작품 15종을 국내에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엔씨는 이번 팝캠과의 제휴로 그동안 약세를 보였던 캐주얼 라인업을 강화해 지난 2007년부터 속도를 내온 플레이NC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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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규
2010.03.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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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강국 코리아의 미래 비전 제시” 급변하는 게임산업의 이슈들을 심도있게 전달해온 더게임스가 있었기에 글로벌 무한 경쟁 시대에서도 한국의 게임산업과 콘텐츠 산업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게임산업은 이제 융합환경의 콘텐츠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당당히 한국의 주요 수출품목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글로벌 트랜드를 파악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게임스와 같은 전문 매거진의 활약이 더욱 절실 합니다. 앞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선구자로 또한 파워풀 미디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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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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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아우러 폭넓은 기준 제시” 그동안 공정한 정보전달과 산업의 정책분야까지 폭넓은 기준을 제시해준 더게임스로 인해 국내 게임산업의 성장 동력원이었던 온라인게임과 게임 산업의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신뢰성 있는 고급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게임산업의 선두매체로서, 미디어로서 대한민국 대표 성장산업인 게임산업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국내외의 보다 많은 정보와 커뮤니티 정보를 신속히 제공, 산업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중추 역할을 맡아주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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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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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호로 가는 그날까지 화이팅” 안녕하세요. STX소울 프로게이머 서지수입니다. 더게임스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게임전문지로써 벌써 창간 6주년을 맞이하였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300호가 발행된다고 하니 더욱 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e스포츠와 게임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빠르고 알찬 소식을 전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 미디어로써 3000호, 30000호가 나오는 그날까지 더욱 발전하는 더게임스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좋은 소식으로 더게임스의 1면을 장식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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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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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 게임 시장이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든든한 파트너로, 동반자로 활약한 지난 6년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로서 게임이 차세대 성장 동력이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업으로 자리잡기까지 더게임스와 같은 정론지가 게임의 기능과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산업의 글로벌화와 고도성장을 위한 건전한 시각, 비판과 칭찬을 부탁 드리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트렌드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우뚝서는 더게임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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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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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정론지로서 큰 역할 기대” 더게임스는 한국 게임산업의 성장과 함께하며 전문 정론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업계는 그동안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막대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우리나라 게임산업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콘텐츠산업으로서 선전을 하며 이만큼 성장하기까지는 언론의 지대한 관심과 조언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국의 게임 정론으로서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와 함께 더게임스가 독자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게임 전문지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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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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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분야서 교두보 역할에 충실” 게임산업은 한두 해 전부터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출과 본격적인 글로벌 경쟁이라는 과제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시점을 맞이하였습니다. 더게임스는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국내 게임 산업의 대표미디어로 자리잡아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델을 제안해 줌은 물론 정보 전달 및 산업교류, 인력양성에 이르기까지 산업발전을 위한 전분야에서 교두보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완성도 높은 기획과 취재에 힘써주신 더게임스 편집진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맹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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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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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독자층 잇는 架橋가 되어주길” 더게임스는 창간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게임산업을 대변하는 역할과 생생한 게임관련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언론매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이같은 눈부신 성장은 적극적으로 게임산업에 필요한 이슈를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자 노력해온 결과라 생각합니다. 늘 식지않는 열정으로 게임 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계시는 게임인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더게임스 독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한국게임산업의 현장과 독자층을 이어주는 가교로서 더 친근하고 유용한 친구 같은 신문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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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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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해석과 업계 대안 제시를” 창간 이래 더게임스는 그간 게임업계의 생생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게임업계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일반 게임 고객은 물론이고 게임 관계자들에게도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특히 지금 우리가 사는 21세기에는 여러가지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온라인 게임 시장의 흐름 속에서 항상 게임의 진정성과 열의를 찾기 위해 노력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게임 전문 언론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귀사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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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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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산업 發展에 공헌한 후원자” 대한민국 게임사의 발자취와 함께 해온 더게임스의 지령300호와 창간 6주년을 전국 2만여 인터넷PC방 업계를 대신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온 게임산업과 인터넷PC방 업계의 발전에 더게임스의 노력이 함께 해오지 않았다면 달성하기 불가능한 과제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더게임스의 공헌은 PC방 산업 발전에 큰 비중을 차지해 왔습니다. 도전을 즐기고, 완벽을 추구하는 더게임스의 지령300호와 창간 6주년을 다시 한번 인터넷PC방 업계와 함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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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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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서수길·권혁빈 “이젠 우리 時代”本紙, 떠오르는 차세대 주자 50명 선정…産業界 패러다임 전환기대 올해에는 어떤 인물이 게임 산업계를 이끌어 갈까? 산업에는 분야를 주도하는 파워리더가 존재한다. 산업의 구성원들이 제 자리에서 산업 발전을 견인하지만 앞서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 나가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특히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올해 오피니언 리더들은 그 어느때 보다 주목을 받게 된다. 파워리더들은 올해도 산업과 시장을 좌지우지하며 세계 3대 게임강국의 위치에 올려놓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본지는 2010 ‘게임코리아호’를 이끌어 갈 파워리더들을 창간 6주년을 맞아 면밀한 심사를 거쳐 50인을 선정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게임환경도 점차 빠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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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찬
2010.03.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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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의 든든한 후원자로 성장하길” 인터넷으로 발 빠르게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는 요즘이라지만 차고 넘치는 정보 중에 옥석을 가리는 일이 때론 골칫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오프라인 매체에 애착이 갑니다. 더게임스가 배달될 때 쯤이면 직원들에게 가 ‘더게임스 왔나요?’ 를 물어볼 만큼 애정을 가지고 구독하고 있습니다. 더게임스를 통해 신선하고 유용한 정보를 많이 수집하고 있으며 업무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게임뉴스, 게임차트 등 어디 하나 뺄 것 없는 정보 덕분에 항상 게임 시장의 동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트렌드 및 흐름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잎으로도 계속 업계의 든든한 후원자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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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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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통해 빠르게 정보 전달” 온·오프라인에 걸쳐 한국 게임산업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는 더게임스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더게임스가 한국을 넘어 세계의 게임소식을 전달하는 글로벌 매체로, 한국 온라인게임을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으로, 유저들에게 항상 신뢰를 주는 게임산업 전문지로 발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 게임 사업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더게임스의 창간 6주년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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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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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마비노기영웅전’서민 넥슨 대표 “상승세 이어가 시장 활성화 일조” “‘마비노기영웅전(마영전)’이 올해 넥슨의 신작을 대표해서 좋은 스타트를 끊어 줘 기쁩니다. 이 작품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민 넥슨 대표는 “이번 대상 수상에 대해 2010년을 기분 좋게 출발하게 됐다”며 기뻐했다. 특히 기획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에 수고한 개발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상승세를 잘 이어가 ‘마영전’이 게임 시장의 활성화에 더욱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색다른 차원의 온라인 액션 게임을 구현해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개발진의 쾌거”라며 “방향성에 흔들림 없이 오랜 기간 애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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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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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완성도·차별화된 액션 ‘만장일치’…기획상 등 2관왕 차지 ‘겹경사’경쟁작 ‘C9’ 그래픽 부문 ‘수상’…‘밴드마스터’ 사운드 부문서 ‘두각’ 넥슨(공동대표 서민, 강신철)의 액션 MORPG인 ‘마비노기영웅전’이 본지가 주관하는 ‘TG(더게임스)어워드2010’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마비노기영웅전’은 지난해 12월 16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하며 ‘2009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후보작에 포함되지 못했다. 하지만 차별화된 그래픽과 한 차원 높은 액션으로 단 3개월 만에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C9’을 누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마비노기영웅전’은 ‘C9’과 여러모로 비교가 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는 남다르다. ‘마비노기영웅전’은 기획 부문 최우상도 받아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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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승현
2010.03.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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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한 충고와 격려 아끼지 말기를” 처음 더게임스를 접하고 매주 새로운 게임 정보를 기다리곤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0호라니 놀랍습니다. 그동안 더게임스는 국내 게임 문화 정착과 산업 발전을 위한 길을 달려오며, 한국 게임 산업을 세계로 이끌어나가는 전문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발빠르게 양질의 게임 정보를 전달하고, 따끔한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 정론지로서 더 많은 확약을 기대합니다. 더게임스 임직원 여러분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더게임스의 창간 6주년과 300호 발행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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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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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혜안으로 먼 앞날 밝혀주길” 더게임스의 발빠른 취재와 날카로운 통찰력이 돋보이는 메시지들은 길지 않은 게임산업 역사 속에서 산업이 성장일로를 걸을 수 있는 주요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산업전반의 소식들을 최전방에서 전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언론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작은 중소 게임업체들의 소식에도 귀기울여 주는 진정한 언론사로 발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특히 산업발전을 위해 나아갈 길을 탁월한 혜안을 통해 제시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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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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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과 더불어 성장하는 전문 매체” 게임을 아끼고 게임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의 한 명으로써 더게임스가 어느새 창간 6주년을 맞았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한국 온라인 게임 산업은 세계 시장에서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결과는 더게임스와 같은 훌륭한 전문 매체가 입지를 견고히 다지며, 늘 게임 산업의 동향과 발전 방향에 대한 길을 제시해 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발전하는 매체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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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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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철학으로 중심잡은 신문” 2004년 더게임스가 창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지령으로는 300호, 창간 6주년을 맞았습니다. 생각해보면 가볍고 흥미위주의 기사가 주류를 이루던 국내 게임언론계에서 이슈마다 정론직필의 철학으로 중심을 잡아주던 것이 바로 더게임스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작년의 연중기획이었던 ‘G코리아, 위기를 기회로’ 같은 경우 게임업계 전체에 있어 꼭 필요했던 기획이었다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도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좋은 내용의 기획과 기사, 컬럼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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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10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