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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데일리 창간 17주년을 축하 드립니다.더게임스데일리가 제공해 주시는 다양한 기사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의 변화 속에서 게임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업계 관계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리며, 언택트에 기반한 새로운 트렌드가 도래하는 가운데 게임 생태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더게임스데일리의 역할이 한 층 강화되기를 기대합니다.더게임스데일리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리며,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
피플&라이프
강인석 기자
2021.03.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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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더게임스데일리가 출범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게임업계의 이슈와 이야기들을 심도 있게 다뤄오신 더게임스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게임업계가 성숙해 나가면서 더게임스데일리 역시 게임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콘텐츠 전반을 심도 있게 다루는 전문 미디어로 발전했습니다. 당사 역시 탄탄한 게임사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사업을 전개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더게임스데일리가 앞으로도 혜안을 제시하는 심도 있는 기사를 통해 한빛소프트를 비롯한 게임업계 발전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를 기원합니
피플&라이프
강인석 기자
2021.03.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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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데일리는 지난 17년 동안 대표 게임 전문지로 활약하며 날카로운 분석과 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동반자가 되어 왔습니다.코로나19로 인해 최근의 게임 산업 역시 환경과 서비스, 이용자 등 다양한 환경에서 큰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기에 많은 독자들이 더게임스데일리의 앞으로의 역할에 큰 기대를 갖고 있을 것입니다.앞으로도 더게임스데일리가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다양한 게임 산업의 정보와 게임인들의 소식을 전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선데이토즈의 임직원 모두와 함께 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
피플&라이프
강인석 기자
2021.03.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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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게임분야의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더게임스데일리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급변하는 게임산업 환경 속에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게임업계 발전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되어주어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지난 17년간의 노력을 이어나가, 게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 언론으로 활약하시길 응원합니다!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피플&라이프
이주환 기자
2021.03.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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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데일리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게임 시장 속에서 양질의 콘텐츠와 풍부한 정보들을 제공해준 더게임스데일리의 활약에 박수를 보냅니다.앞으로도 업계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합니다.다시 한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문지수 네오위즈 대표]
피플&라이프
이주환 기자
2021.03.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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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게임 종합 경제지 '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그동안 더게임스데일리는 게임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산업과 경제를 넘나드는 다양한 기사와 논평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독자들에게는 게임과 산업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들을 전달하고, 게임 업계에는 날카로운 분석과 세세한 대안을 제시하며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왔습니다.어려운 시기에도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힘써 주신 더게임스데일리의 노고에 감사합니다.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게임 전문 미디어로써 앞으로도 산업의 발전과 함께해 주시기
피플&라이프
이주환 기자
2021.03.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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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최근 멀티 플랫폼 게임 ‘로얄 크라운’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의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정식 론칭을 통해 유저 몰이에 본격적으로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배틀로얄과 MOBA 장르 각각의 재미 요소가 결합됐다. 최대 30명의 유저가 참여해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해 경쟁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마법과 공학이 공존하는 중세 팬터지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배틀로얄의 감성이 이 작품의 차별화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검사, 궁수
리뷰
이주환 기자
2021.03.1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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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에서 시작해 경제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게임산업이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게임 업계의 성장과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에 큰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고맙습니다.[송병준 게임빌·컴투스 대표]
피플&라이프
강인석 기자
2021.03.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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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언택트 시대를 맞아 핵심으로 떠오른 게임산업의 미래를 더욱 빛나게 밝혀준 더게임스데일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게임이 문화 콘텐츠의 핵심 산업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금처럼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저희 카카오게임즈도 더게임스데일리가 업계를 대변하는 정론지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남궁훈,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각자 대표]
피플&라이프
강인석 기자
2021.03.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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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더게임스데일리는 지난 17년 간 게임 업계의 성장을 위해 든든한 역할을 해주셨습니다.앞으로도 더욱 많은 정보와 깊이 있는 뉴스로 게임업계와 게임인들의 힘이 돼주시길 바랍니다.다시 한번 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피플&라이프
강인석 기자
2021.03.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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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생한 코로나19는 산업전반의 생태계를 바꿔 놓았다. 게임산업 역시 이러한 영향에서 예외는 아니었으나 업종에 따라 서로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대다수 게임업체들이 코로나 특수를 누린 반면에 PC방 등 오프라인 매장은 이용객이 급감하는 악영향을 받았다. 특히 e스포츠 산업은 코로나19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는 모습을 보였다. 오프라인 경기장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없게 됐으나 이를 온라인으로 완전히 대체하는데 성공한 것. 이러한 상황에서 그간 게임과 관계 없던 업체들도 e스포츠의 잠재력에 주목했다.e스포츠 시장은 여타 게임산
비즈
강인석 기자
2021.03.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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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소통의 최전방에서 업계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게임 산업과 계속해서 동반성장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피플&라이프
이주환 기자
2021.03.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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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간 17주년을 맞이하는 더게임스데일리에 진심으로 축하 말씀드립니다.작년 한 해는 글로벌 팬데믹의 여파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역설적이게도 게임 산업의 저변이 크게 확대된 해이기도 합니다.비대면의 일상화, 디지털 환경 중심의 흐름 속, 게임은 하나의 건전한 여가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세계 5위 규모의 국내 게임 시장은 콘텐츠 수출을 견인하며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이는 물론 게임 제작사만이 일궈낸 쾌거는 아닙니다. 게임계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온 미디어의 역할 또한 큽니다. 특히, 국내
피플&라이프
이주환 기자
2021.03.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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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17년 동안 게임업계의 알찬 소식을 빠르게 전달해 주시고, 게임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여러모로 다변화되고 있는 시대에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더게임스데일리의 무궁한 발전과 산업계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이정헌 넥슨 대표]
피플&라이프
이주환 기자
2021.03.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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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주류로 자리매김한 모바일게임의 열기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추세다. 반면 MMORPG의 강세가 지속되며 상위권 대부분을 차지하는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도 계속되고 있다.지난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같은 캐주얼 게임의 성공 사례가 나타나며 장르 다양화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어몽어스’ ‘폴가이즈’ 등과 같은 게임이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는 것과 비교하면 국산 게임은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는 시각도 적지 않은 편이다.새로운 시도를 통해 트렌드를 주도하게 되는 것은 만의 하나 같이 드문 사례지만 도전을 멈춰
비즈
이주환 기자
2021.03.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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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게임종합 경제지 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더게임스데일리는 지난 17년 간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유익한 정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담당해주셨습니다.앞으로도 차별화된 정보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더게임스데일리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이승원 넷마블 대표]
피플&라이프
강인석 기자
2021.03.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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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중앙회장 김병수입니다.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PC방 업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작년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의 영향으로 PC방 업계는 영업금지와 영업제한(오후 9시 영업제한) 등의 정부의 행정명령으로 인해 방문고객 감소 및 매출이 크게 감소되는 등 많은 어려움과 피해를 보고 있음으로 생존권 마저도 크게 위협받고 있어 존폐 기로에 서있는 실정입니다.이는 비단 PC방 업종만의 문제가 아니며 PC 주변기기 업체와 상호 필수불가결한 관계에 있는 게임회사에도 크게 영향을
피플&라이프
강인석 기자
2021.03.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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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김영만입니다.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한국의 게임 및 e스포츠의 역사와 함께 발을 맞춰, 17년 동안 게임 및 e스포츠 산업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한 더게임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게임과 e스포츠에 대한 깊은 식견을 나누어 주시며, 게이머들의 소통의 장으로서 더욱 번창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또한 한국의 e스포츠 위상을 알리는 데에도 더욱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협회도 더게임스데일리의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한국 e스포츠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선수
피플&라이프
강인석 기자
2021.03.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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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재택경제 활성화로 언택트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특히 게임은 이 같은 새로운 시대의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며 주목을 받게 됐고 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를 맞이했다.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따른 혼란을 겪으며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는 지적도 없지 않다. 재택근무 전환 과정에서의 개발력 공백은 불가피했고 오프라인 전시회 및 e스포츠 등도 언택트 환경으로의 과도기를 겪게 됐다.전례 없는 사회적 변화를 맞이한 것도 1년을 넘어섬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더욱 가까워졌다는 관측도 나온다.
커버스토리
이주환 기자
2021.03.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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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산업 발전에 땀 흘리고 계신 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더게임스데일리는 17년이라는 세월 동안 우리 게임산업에 방향 지시등과 같은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켜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앞으로도 우리나라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 협회장]
피플&라이프
이주환 기자
2021.03.0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