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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가 '원신'의 올해 첫 업데이트를 통해 명절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며 유저 몰이에 나선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요버스는 31일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의 4.4버전 업데이트 '오색 연과 봄바람'을 선보인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새 캐릭터 '한운'과 '가명'을 공개한다. 또 해등절 이벤트와 함께 리월 지역의 '침옥 협곡' 등을 개방한다.4.4버전 기원(뽑기) 전반부는 업데이트 이후 내달 20일 오후 6시 59분까지 개방된다. 새 5성 캐릭터 '한운'과 더불어 '나히다'의 복각이 각각 진행된다. 이 가운데 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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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24.01.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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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브라운더스트2' 서비스 반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유저들의 관심을 끌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최근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2'의 하프 애니버서리 회고 특별 방송을 갖고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며 앞으로의 개발 계획을 밝혔다.이 회사는 앞서 서비스 반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콘텐츠 추가 및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유저 몰이에 나서왔다. '종말의 서' 및 '마이 룸' 등을 선보이고 메인 퀘스트 풀더빙을 적용하기도 했다.'종말의 서' · '마이 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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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24.01.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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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애니메이션 방영을 앞두고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가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 이미 높은 작품의 인기가 애니메이션을 통해 한층 높아지는 한편 제품 수명 장기화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 ‘블루 아카이브 디 애니메이션’이 일본에서 방영된다. 이 작품은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판권(IP)을 활용했다. 해당 소식이 발표된 일본 서비스 3주년 오프라인 행사에서 현장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업계에서는 IP 활용 애니메이션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이미 견조한 작품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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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2024.01.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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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의 개발업체인 시프트업이 베일에 싸여 있던 신작을 마침내 공개한다. 내달 열리는 소니의 단독 게임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상세 내용이 드러난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내달 1일 오전 7시(한국시간) 자사의 신작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는 디지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를 개최할 예정이다.행사를 통해 올해부터 콘솔 기기 플레이스테이션(PS)5와 VR2를 통해 출시될 다양한 신작 타이틀을 공개한다. 방송 시간은 약 40분이며, 일부 작품의 개발
콘솔/아케이드/PC방
이상민
2024.01.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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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게임강국으로 알려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게임은 뭘까? ‘던전앤파이터’나 ‘리니지’, ‘서머너즈워’를 꼽는 사람도 있겠지만, 해외 게이머가 뽑은 최고의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판권(IP)이다. 그것도 압도적인 1위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연초 발간한 ‘2023 해외 시장의 한국 게임 이용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해외 게이머가 선호하는 한국의 PC·온라인 게임 부문과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아시아(중국·일본·대만·인도네시아·베트남·인도), 미주·대양주(
데스크칼럼
김종윤
2024.01.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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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게임주 전반에 비관론이 팽배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 업체가 호실적을 거둬 비관적인 분위기가 바뀔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크래프톤을 시작으로 상장 게임업체 4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도래했다. 업계에서는 해당 일정과 발표되는 내용에 주목하고 있다.현재 대부분의 업체가 비관적인 전망을 얻고 있으며 이로 인해 투자심리에 악영향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 업체를 중심으로 호실적이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실제 크래프톤의 경우 지난 4분기
증권
강인석 기자
2024.01.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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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가 2024년 시즌을 앞두고 외연을 확장하며 점차 구색을 갖추고 있다. 점차 눈에 띄는 팀이 많아지며 팬들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크래프톤은 최근 올해 한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와 함께 할 공식 파트너팀을 발표했다.올해 공식 파트너팀으로 선발된 팀은 ▲디플러스 기아 ▲농심 레드포스 ▲젠지 e스포츠 ▲덕산 e스포츠 ▲이엠텍 스톰X ▲락스 ▲미래엔세종 ▲게임PT ▲비욘드 스트라토스 게이밍(BSG) ▲이글 아울스 등 총 10개 팀이다. 지난해 7개 공식 프로팀 대비 세 팀이 늘어났으며
e스포츠
이상민
2024.01.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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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연' 쇼케이스 30일 개최넥슨(대표 이정헌)은 30일 오후 7시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 쇼케이스 '갑진바람'을 개최한다.이 회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유저들과 소통에 나선다. 올해 첫 쇼케이스로서 상반기 로드맵 공개를 예고했다.그동안 김동현 디렉터가 개발 및 서비스 계획을 밝혀온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지난해 9월 '청풍멸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갖는 라이브인 만큼 기대치도 높아져.이 회사는 이전 쇼케이스에서는 원작과의 차별화를 꾀하며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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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2024.01.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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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잠잠했던 한빛소프트 주가가 모처럼 겹호재 이슈에 초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를 포함한 중소형주들이 게임주 전반의 분위기를 견인할지 주목된다.29일 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2% 증가한 35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중 3845원(전거래일 대비 23.04%)까지 가격을 높였다. 이후 가격 안정화가 이뤄졌음에도 15% 안팎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이 회사의 경우 지난 18일부터 오름세를 거듭해 주가 2890원에서 이날 장중 3845원으로 10거래일도 안돼 33%나 가격이 올랐다.근래 게임주
증권
강인석 기자
2024.01.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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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랩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가 공동 서비스를 준비 중인 '롬(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R.O.M)'이 첫 테스트를 종료하며 향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올해 1분기 멀티 플랫폼 게임 '롬'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글로벌 테스트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했다.이 작품은 전 세계 유저가 참여하는 '글로벌 전장의 구현'을 목표로 내세운 하드코어 MMORPG다. 이를 위해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 홍콩,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1차 출시국으로 예정된
온라인
이주환 기자
2024.01.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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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방치형 장르의 흥행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중소업체들의 새로운 도전 역시 계속되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비릭스, 슈퍼플래닛, 하이브로 등 게임업체들은 최근 '루시퍼 키우기' '까부리: 조선퇴마사 키우기' '소울웨폰 키우기' 등의 신작들을 잇따라 선보였다.최근 방치형 게임인 '버섯커 키우기'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일주일 넘게 이를 지켜내는 등 새로운 흥행 사례로 충격을 주고 있다. MMORPG 등의 대작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며 시장 수요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평이다.
모바일
이주환 기자
2024.01.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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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넥스트가 웹3 기반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도시(DOSI)' 출시와 함께 게임업체 입점을 통한 생태계 확대에 힘쓰고 있어 주목된다.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라인넥스트(대표 고영수)는 최근 '도시(DOSI)'의 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정식 출시했다. '도시'는 지난 2022년 NFT 플랫폼으로 시작했으며 1년 여 간 전 세계 이용자 550만명, 누적 거래 56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다. 이 가운데 정식 출시와 함께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으로 탈바꿈하며 단순 NFT를 넘어 더욱 다양한 디지털 상품을 자유롭게 제작하
블록체인
이주환 기자
2024.01.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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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랙션 RPG '다크 앤 다커'를 두고 개발사 아이언메이스와 넥슨이 프로젝트 무단 유출 관련 법정 공방을 진행 중인 가운데, 양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모두 기각돼 화제.수원지법 민사31부는 지난 25일 넥슨이 아이언메이스 외 2명을 상대로 낸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또한 아이언메이스가 넥슨을 상대로 낸 영업방해금지 가처분도 기각한 것.'다크 앤 다커'는 1인칭 시점의 하드코어 던전 크롤러 게임으로 테스트 단계에서 스팀 플랫폼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0만명, 관련 방송 동시 시청자수 17만명
온라인
이상민
2024.01.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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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겨울강자로 꼽히는 넥슨이 올해에도 이름 값에 걸맞은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사람들의 게임 이용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이 회사의 게임은 안정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평가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1월 1일~25일) PC방 점유율 톱 10에 이름을 올린 넥슨(대표 이정헌)의 게임은 총 4개로 합산 점유율은 25.31%에 이른다. 톱 10 밖에 이름을 올린 게임들도 다수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겨울 시즌 이 회사의 존재감은 한층 높게 평가된다.지난달(12월 1일~25일)과 비교하면 톱 10에 이름을 올린
온라인
강인석 기자
2024.01.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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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회사의 게임 사업을 맡고 있는 직원 1900명을 정리해고 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에서는 마이크 이바라 사장이 퇴임하고, 개발 진행 중이던 신작 서바이벌 게임이 폐기됐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S는 사내 게이밍 사업부의 전반에 걸쳐 정리해고를 실시한다. 최근 MS의 자회사로 합류한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비롯해 제니맥스, X박스 등이 인력 감축의 영향을 받는다. 해고되는 인원은 MS 게이밍 사업부 전체의 약 8%다.액티비전 블리자드 대량 해고 … 대규모 인수 후 찾아온 그림자필 스펜서 MS
온라인
이상민
2024.01.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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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산업 선구자를 자처하는 컴투스가 글로벌 탑 티어 퍼블리셔 리더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3개의 퍼블리싱 작품을 선보인다.컴투스(대표 이주환)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미디어 쇼케이스 ‘더 넥스트 스테이지’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올해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컴투스는 올해 ▲퍼블리싱 라인업 강화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IP 사업 확대 및 발굴 강화를 통해 변화와 도전에 나선다. 퍼블리싱 라인업으로는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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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2024.01.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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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2024년을 '스케일 업 더 크리에이티브(Scale-Up the Creative)' 전략이 결실을 맺는 해로 정하고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회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성원들의 자세에 주목했다.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5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인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를 개최하고 올해의 경영 전략을 공유했다.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는 회사의 구성원과 경영진이 한 자리에 모여 사내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해 투명하게 공유하고, 궁금한 것은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행사다.이날 행사는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에서 '
온라인
이상민
2024.01.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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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 닌텐도, 소니가 차례로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업체별 희비가 엇갈리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MS는 오는 30일(현지시간) 2024회계연도 2분기(2023년 10월~12월) 실적을 발표한다.MS는 최근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와 사무용 소프트웨어 '오피스(Office)'의 성과가 높게 나타나며 뛰어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24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한 565억달러에 달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또한 대작 오픈월드 게임 '스
콘솔/아케이드/PC방
이상민
2024.01.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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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브컬처 게임의 글로벌 흥행 사례가 늘어나는 것과 맞물려 오프라인 행사에서 영향력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 올해 역시 기존 인기작뿐만 아니라 기대를 모아온 신작들의 등장으로 팬심이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서브컬처 게임은 취향을 관통하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통과 더불어 유저의 감성을 자극하는 행보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업체들이 굿즈 제작을 비롯해 콘서트나 애니메이션 등을 다각도로 세계관을 확대하며 팬심을 더하고 있다.오프라인 행사에서의 서브컬처 게임 영향력이 점차 커지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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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24.01.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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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비스 5주년을 맞는 '라스트 오리진'이 내실 다지기와 본질 강화를 병행한다.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강점인 스킨, 성인 유저를 타깃으로한 독특한 게임성을 개선한다. 스튜디오발키리(대표 윤주현)는 24일 신논현 리조이스 스튜디오에서 ‘라스트오리진 5주년 페스티벌’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이날 행사는 ▲서비스 1년간의 주요 데이터 공개 및 성우·작가들의 축전 ▲이수호 PD와의 질의응답 및 올해 업데이트 계획발표 ▲오르카 밴드의 ‘프로젝트 오르카’ 라이브 공연 3부로 이뤄졌다.이 회사는 올해 작품의 편의성을 높여갈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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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2024.01.24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