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스미디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12회 대한민국 게임인 대상’ 산업진흥 부문 수상자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47세)가 선정됐다.장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을 졸업, 96년 넥슨에 입사하면서 게임계와의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이후 네오위즈를 설립한 나성균 회장을 따라 네오위즈로 자리를 옮겨 네오위즈게임즈 최고 재무책임자, 네오위즈모바일 대표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때 네오위즈의 기업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게 그를 아는 사람들의 평가다.이후 위메이드로 자리를 옮겨 계열사인 아이오엔터테인먼
‘제 12회 대한민국 게임인 대상’ 산업진흥부문 수상자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선정됐다.대한민국 게임인 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정현)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중국 현지서 한국 게임 저작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미르의 전설’ 판권(IP)을 통한 해외 시장 개척 등 수요 진작을 위한 잇따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점을 높이사 제12회 대한민국 게임인 대상 산업진흥부문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20일 발표했다.더게임스미디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게임인 대상은 지난 2007년 첫
'대한민국 게임인 대상' 시상식이 12일 오전 10시 서울 양평동 더게임스미디어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더게임스미디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인 아이엠아이(대표 김선규, 사회공헌 봉사부문)에 대한 상패 전달 및 공적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아이엠아이를 대표해 임상원 법무대외팀장(임원)이 참석했다.이날 시상식에서 김선규 아이엠아이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2018년 대한민국 게임인 대상’ 사회공헌 봉사부문 수상자로 아이엠아이를 선정해주신 우종식 심사위원장님과 주최 측인 더게임
이번에 '2018 대한민국게임인대상’ 사회공헌 봉사부문 상을 수상한 아이엠아이는(대표 김선규)는 통합 게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업체다. 아이템 거래 중개 사이트 ‘아이템매니아’와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채널링 서비스 ‘게임매니아’, 그리고 게임 이용자에 특화된 소셜커머스 ‘싸다프라이스’를 제공하고 있다.아이엠아이는 기존 아이템 거래 중개 외에도 2009년 게임포털 ‘게임매니아’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소싱 및 채널링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이후 ‘황제 온라인’ ‘명품 온라인’ 등을, 2014년에는 모바일게임 전용 채널 ‘포 매니
‘2018 대한민국게임인 대상’ 사회공헌 봉사부문 수상자로 아임엠아이가 선정됐다.대한민국게임인 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우종식)는 아이엠아이(대표 김선규)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게임인들에 대한 인식을 높여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20일 발표했다.더게임스미디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게임인 대상은 지난 2007년 첫 시상식을 가진 이후 매년 그 해의 수상자를 엄선, 발표해 왔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그간 ◇산업진흥 ◇사회공헌 등 4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해 왔으나, '2018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