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운수대통…WOW·던파 자중해야”
아이온 ‘불안한 행보’우려…라이선스 파문 슬러거는 ‘苦盡甘來’
새해를 맞으며 많은 이들이 즐겨하는 것이 있다. 바로 한 해 운수를 미리 점쳐보는 ‘토정비결’이다. 게임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생일에 해당하는 오픈일을 넣어 토정비결을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다. 더게임스에서는 2010 경인년 새해를 맞아 주요 온라인게임 24개의 오픈베타 서비스일을 바탕으로 토정비결을 살펴봤다. <편집자주>
| 1月 - 아틀란티카 (2008년 1월 9일 生)|
호전은 되나 악재 겹칠 수
지난해에 비해 조금 호전되지만 여전히 악재가 겹치는 한해이다. 지난해 ‘아틀란티카’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해외 수출 등 좋은 소식이 많았지만 2008년과 비교하면 관심권에서도 멀어진 듯했다.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도 좁아진 느낌이었다. 기대했던 중국 시장에서도 별반 성과를 못거뒀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은 많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올해는 다행스럽게도 조금 호전될 전망이다.
사업도 주위의 도움을 얻어 성취하는 부분이 많다. 유통 부분에서 금전적 이익이 있으니 매출에서도 성과가 클 듯 하다. 사업상의 여행이 길하니 해외 쪽에서 성과가 있을 것도 같다. 다만 전반적으로 좋지 못하다는 평가가 마음에 걸린다. 연말에 길한 운세가 몰려 있는 탓으로 보여진다.
| 1月 - 헬게이트: 런던 (2008년 1월 15일 生)|
길보다 흉많은 연말 조심
‘헬게이트: 런던’은 올해 운이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재물운은 보통이지만 전반적으로 길하다는 점괘다. 새로운 직장을 구하거나 직업의 변동, 이사운이 있다. 새롭게 사업을 추진한다. 때로는 국외 여행도 있으며 출장도 잦은 편이다. 세부적으로는 관과 관련된 운세가 길하고 시기적으로 재물운이 좋아지는 시기도 있겠다. 새로운 변화가 생길 것이다.
‘레저렉션’으로 이름 붙여진 부분유료화 모델이 적용된 버전의 등장이 그것일 수도 있다. 이 사업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해외 수출 소식도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해외 서비스 판권을 일부 보유하고 있는 반다이남코측과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도 있다. 다만 연말로 갈 수록 운세가 길보다 흉이 많으니 이에 대한 대비를 미리미리 해두는게 좋다.
| 2月 - 슬러거 (2007년 2월 6일 生)|
새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
지난해 CJ인터넷과 KBO와의 라이선스 독점계약으로 곤욕을 취뤘던 ‘슬러거’의 올 한해는 ‘고진감래’다. 미혼자는 혼인할 인연을 만나며 가정은 화목해지고 사업은 새로운 도약을 하는 시기를 맞는다. 마음의 상처를 입기 쉽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힘써야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가장 좋은 운으로는 재물운으로 지난해 성과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KBO 라이선스 문제로 서비스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프로야구선수협의회의 협조를 바탕으로 계약 체결로 인한 불안감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란 해석이 가능하다.
2월에는 자기 주장이 과감하게 나타나 모든 일을 과감하게 처리하면 길한 달이다. 라이선스 문제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6월에는 재물을 두고 다투게 되기 쉬운 달이기 때문에 성과에 도취돼 잘못을 저지르는 실수를 조심해야 한다.
| 3月 - 마구마구 (2006년 3월 9일 生)|
귀인 덕분에 행운 잡을 듯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잡음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진다. 소송 등의 관재수가 있는가 하면 직장과 가정에 이동수가 있다. 사업이 어려워지는 시기가 닥쳐온다. 좋은 결과를 기대되지만 슬기롭고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하다는 풀이다.
라이선스 독점계약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 유력하다. 다만 주변으로부터 시달림이 클 것같다. 직장과 가정에 이동수가 있다는 말은 정영종 전 대표가 물러나고 새로운 인물이 들어섰음을 의미하는 듯 하다.
어찌됐든 ‘마구마구’와 관련해 좀 더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한가지 덧붙이면 귀인의 도움을 볼 운이 있어 어쩌면 혜성같이 등장한 누군가가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해 버릴지도 모른다. 그 귀인이 신임 대표로 임명된 남궁훈사장은 아닐까.
| 4月 - 메이플스토리 (2003년 4월 29일 生)|
‘기반 공공히’ 최고의 운세
올해 최고의 운을 타고 났다. 사업자는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학업을 닦는 이의 경우 성취를 이룬다. 다만 금전문제로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재물에 대한 욕망은 버려야 하며 새롭게 투자도 많이 해야 한다.
이를 풀이해보면 2D 횡스크롤 MMORPG 시장에서 ‘메이플스토리’의 입지가 더욱 견고하게 되는 해가 되는 것은 물론, 모바일, 출판, 캐릭터 사업 등도 호조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매출 확대를 위한 과도한 이벤트 및 사행성을 조장할 수 있는 아이템 등의 추가는 피해야 한다.
4월에는 취직, 합격, 계약 등이 순조롭게 이뤄지는 달일 뿐 아니라 재물운도 강해 해외 진출과 라이선스 사업 확대를 하기엔 제격이다. 8월에는 관청과 병원에 드나드는 일이 자주 있다. 그동안 끊임없이 지적받는 과몰입과 사행성을 유도할 수 있는 이벤트나 아이템의 추가 등은 피해야 한다.
| 6月 - 카트라이더 (2004년 6월 1일 生)|
만사 순조롭게 풀리는 해
‘카트라이더’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해다. 미혼자는 혼인을 할 인연을 만나고 사업은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된다. 온후하고 단정한 성품으로 만인의 인정을 받는다. 단 주변과의 불화로 곤욕을 당할 수 있어 인덕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요약해 보면 지난해 속편 ‘에어라이더’ 출시 이후 오히려 동접이 증가하고 있는 상승세가 올해도 고스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혼인할 인연을 만나고, 사업이 새로운 도약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을 미뤄 볼 때 대규모 업데이트 혹은 e스포츠 활성화, 코카콜라와 같은 PPL 계약 수주 등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앞만 보고 내달릴 경우 ‘에어라이더’ 팀과의 불화와 제살깎아먹기식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팀워크가 요구된다. 4월은 사업에 난관이 따른 달로 이때 신규 사업이나 업데이트를 고려하고 있다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7月 - 리니지2 (2003년 7월 9일 生)|
미래 위해 참고 기다려라
사업운이나 애정운, 승진운 등이 전반적으로 불운하다. 또 식솔이나 부하직원등이 말썽을 부려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불리하다. 미래를 향해 준비하는 해이므로 올해는 참고 기다려야 한다.
오픈을 앞두고 있는 ‘테라’와의 법적 분쟁과 그로 인한 이미지 손실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또 ‘리니지’ 기술 유출 파문과 같은 구설수도 조심해야 할 것같다. 반면 승진, 영전, 문서계약 등이 이루어지고 명성을 얻을 수도 있다. 8월은 많은 귀인들이 있어 도와주는 달이다.
해외에서의 성과가 기대된다. 반면 10월달에는 재물의 손실이 있을 것으로 나왔다. 특히 경쟁과 싸움이 있게 되고 사고의 위험도 높다. 전체적으로 ‘테라’ ‘워해머’ ‘에이지오브코난’ 등 경쟁작들의 거센 도전으로 인해 힘든 한 해가 될 전망이다.
| 7月 - 아바 (2007년 7월 3일 生)|
길운 왕성 뜻한 대로 ‘술술’
‘아바’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호전은 되지만 악재가 겹치는 해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변동수가 강해 직장의 이동이나 사업상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좋지못한 한해이지만 계약운은 길성이 비치기 시작해 뜻대로 하면 좋다. 사업은 주위의 도움을 얻어 성취하지만 투자와 지출이 많아 큰 이익은 기대하기 어렵다.
계약운에 길성이 비친다는 것은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이 잇따를 것을 추측해볼 수 있다. 7월은 길운이 왕성한 달로서 이익이 생기고 뜻대로 잘 풀린다. 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과도한 신규 투자나 업데이트 등은 피하는 것은 좋다. 10월달은 과도한 지출이 있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의 개념이 강하기 때문에 7월 보다는 오히려 10월에 예정됐던 모든 사업을 집중해야 한다.
| 8月 - 던전앤파이터 (2005년 8월 10일 生)|
투자 피하는게 상책이다
‘던전앤파이터’는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고 이사나 변동의 수가 있다. 새 동업과 업종의 변경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하면 발전이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재물 운이 좋지 않다.
동업과 업종의 변경의 경우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네오플의 독립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넥슨이 네오플을 인수한 지 채 2년도 안됐다는 점에서 새로운 개발팀의 인수나 사업 확장 등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재물 운의 경우 남에게 돈을 빌려주는 일은 매우 불길한 만큼 불필요한 투자는 삼가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좋은 달 보다는 나쁜 달이 많은 가운데 3월에 재물손실 가능성이 매우 높고 분쟁이나 싸움도 있어 구설수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8月 - C9 (2009년 8월 15일 生)|
기반 더욱 탄탄 ‘만사형통’
그야말로 운수대통이다. 사업을 하면 기반이 더 단단해지고 학업을 닦으면 성취를 이룬다. 그래서 더욱 자신에 대한 투자에 힘써야 한다는 풀이다. 쉽게 말해 하는 일들이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재물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좋다고 하니 노력의 성과가 올해 모두 나타나는 것은 아닌 듯 하다. 결국 올해는 부지런히 노력해야 하는 해로 볼 수도 있다. 콘텐츠 업데이트를 비롯한 서비스 전반에 걸쳐 심혈을 기울이면 큰 성과를 얻을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좀 더 멀리 내다 보고 움직이는 것이 성공에 도움이 된다. 먼거리 여행에서 좋은 연인이 생길 운인 만큼 해외 진출이나 채널링 등에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겠다.
| 9月 - 리니지 (1998년 9월 1일 生)|
‘반흉반길’ 8월이 결실의 달
대표 장수 RPG ‘리니지’는 반흉반길한 한해가 예상된다는 점괘가 나왔다. 가정은 화목하고 사업은 새로운 도약을 하는 시기다. 추진력과 인내심이 강하나 때로는 주변과의 불화로 곤욕을 당할 수 있으니 인덕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진행돼온 사업이라면 원만히 진행되며 추진력을 갖추고 더욱 사세를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같다. 재물운도 좋다. 업데이트로 인한 점유율 확대와 해외서도 큰 성과가 예상된다. 반면 현재 진행중인 오토프로그램 사용자 처벌과 작업장 단속 등을 무리하게 추진할 경우 지난해 집단 소송과 같은 곤욕도 감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월은 마음의 상처를 입기 쉬우니, 가급적 사업 추진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나 8월은 뜻밖에 행운이 찾아오는 시기이다. 추진 중인 사업이 있다면 결실을 맺을 것이다.
| 10月 - 피파온라인2 (2007년 10월 18일 生)|
5월 2010월드컵 특수 ‘톡톡’
월드컵 특수가 기대되는 ‘피파온라인2’는 새로운 시작이나 변동을 시도하면 매우 좋은 해가 될 것이라고 나왔다. 하지만 재물운과 사업운이 비교적 좋지 않다. 애정운이 좋지 못해 연인과의 절교나 이별수가 있다.
월드컵에 발맞춰 업데이트나 사업 아이템을 구상한다면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 반면 애정운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서비스사인 네오위즈와 공동 개발사주인 EA와의 관계 변화를 예상해볼 수 있다.
5월은 매출이 늘고 수입이 좋아지는 달로써 2010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특수가 기대된다. 하지만 10월은 직장이나 사업의 변동이 강하기 때문에 EA와의 관계는 물론 협력업체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도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12월엔 금전의 손실이 예상돼 10월의 악재를 이겨내지 못한다면 상당한 타격이 있을 전망이다.
| 10月 - 뮤블루 (2009년 10월 27일 生)|
욕심 많은데 실속이 없다
지난 2001년 출시돼 국내 MMORPG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은 ‘뮤’. 이 작품의 부분유료화 버전인 ‘뮤블루’는 올해 운세가 참담하다. 매출이 줄고 재물이 손해를 보니 이 이상 나쁠 수가 없다. 재물 욕심은 많은데 실제로 수입은 없다는 얘기다. 원행은 되도록 피해야 하고 여행 중 불의의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연로한 부모의 건강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예측이다.
한마디로 올해 출시되는 작품 수도 많은데다가 RPG 장르 기대작이 즐비한 탓일게다. ‘뮤블루’가 ‘뮤’라는 걸출한 작품을 등에 업고 있고 부분유료화라는 무기도 지녔지만 확실히 오래된 작품이라는 평가를 지울 수가 없다. 완성도 높은 부분유료화 RPG 작품 출시가 봇물을 이룬다면 상대적으로 입지가 좁아 질 것이다. 새로운 시작이나 변동을 시도하면 운이 바뀔 수도 있다. 해외 진출 보다는 채널링 등의 국내 유통 경로 다각화가 더 효과적이다.
| 10月 - 오디션 (2004년 10월 14일 生)|
싸움 잦아 주변이 시끄럽다
올 운세가 상당히 좋지 못하다. 재물운이 좋지 않아 경제적으로 힘들어질 것같다. 연인 혹은 배우자의 다툼이 발생하고 가정이 화목하지 못하다. 싸움이 잦아 주변이 시끄러울 수다. 이사나 변동의 운이 강하나 자의가 아닌 타의다. 그래서 가능하면 최대한 현재의 상황을 유지하는데 힘쓰라는 풀이다.
결과적으로 와이디온라인과 T3 관계에 불협화음이 우려된다. 퍼블리셔와 개발사의 사이가 좋지 못하면 작품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양측이 서로 불편함이 없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자세로 임해야 화를 면할 수 있다.
특히 자의가 아닌 타의라고 했으니 상대방과의 관계에 더욱 힘써야 할 것 같다. 다행스럽게도 이 시기를 잘 이겨내면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간다면 오히려 올해를 기회를 삼을 수 있다.
| 11月 - 아이온 (2006년 11월 11일 生)|
악재 겹칠 7월 조심하라
지난해 최고의 한해를 보냈던 ‘아이온’의 올해 운수는 다소 불안할 전망이다. 올해는 이사나 이동의 변동수가 강한 한해로 매출이 줄고 재물이 손해를 보는 해로 나온 것. 반면 새로운 시작이나 변동을 시도하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이는 현재 준비중인 ‘아이온3.0’ 과 묘하게도 맞물린다. 사업운의 경우 매출이 저조해 자금을 압박을 받지만, 미래를 위해 새로운 사업을 착수하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나왔다. 운수가 가장 좋은 달로는 6월달로 매출이 늘고 수입이 좋아진다.
최근 서비스를 개시한 ‘러시아’에서의 성과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7월달의 경우 사업이 어렵게 되고 심하면 부도 등의 악재가 겹칠 수도 있다. 7월을 기점으로 경쟁업체들의 작품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되면서 ‘아이온’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
| 11月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2004년 11월 12일 生)|
매출 줄고 사업운도 나빠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는 이사나 이동의 변동이 심한 해다. 매출이 줄고 재물도 손해를 본다. 전체적으로 사업운이 좋지 않다. 때문에 자금의 압박도 예상된다. 그래서 미래를 위해 새로운 사업을 착수하면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중국에서 서비스가 중단될 위기에 처하고 국내 시장 점유율이 점차 하락하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블리자드로선 만약 ‘스타크래프트2’의 판매량이 저조하다면, 이중으로 압박을 받을 지도 모른다.
비교적 6월은 재물운이 있지만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12월은 금전의 손실이 있는 달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WOW’는 이달을 기점으로 한국 대작들의 반격이 시작되고 중국 등 해외에서의 실적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매우 우울한 한해가 될 것 같다.
| 11月 - 카로스온라인 (2006년 11월 10일 生)|
대길·대흉이 교차할 점괘
‘카로스온라인’은 매우 조심스러운 행보가 필요하다. 대길과 대흉이 함께 하는 점괘다. 그 변화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변동이 많을 것이라는 풀이다. 사업이 굉장히 어려운 시기가 되거나 반대로 호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금전 거래가 빈번하며 손해를 입을 수도 있지만 외국 여행이나 원행을 통해 전기를 마련할 수도 있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을 다져 매사에 신중하게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반 인기 몰이를 했지만 현재 주춤하고 있는 형세다. 겨울 시장에서의 흥행 몰이 결과가 올 한해의 성적을 좌우할 것이다. 앞으로의 대처가 천당으로 올라가느냐 지옥으로 떨어지느냐를 가름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유독 경쟁이 심한 해다. 운이 따르는 편이지만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 12月 - 마비노기영웅전 (2009년 12월 16일 生)|
초반 인기 안주하지 마라
‘마비노기영웅전’은 우려되는 부분이 좀 많은 편이다. 매출이 줄고 재물이 손해를 보는 한해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사나 이동의 변동수가 강해 새로운 시작이나 변동을 시도하면 화가 복이 될 수는 있다.
이는 ‘마비노기영웅전’의 현재 상황과 일치해 오히려 길운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마비노기영웅전’은 일반적인 작품과 달리 PC방 프리미어 오픈이라는 제한적인 오픈 서비스를 하고 있다. 모든 유저가 PC방이든 가정이든 제약없이 즐기는 시점은 1월 중순이 지나야 한다.
즉, PC방 오픈만으로는 실적이 좋지 못하지만 가정에서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그랜드 오픈이 시작되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매출 및 수입이 높아지는 시기가 올초부터 중반까지 이어지겠지만, 연말 운은 다소 어둡다. 금전의 손실, 재물로 인한 문제가 걱정된다. 초반의 인기에 안도하지 말고 연말까지 꾸준히 정진해야겠다.
| 12月 - 프리스타일 (2004년 12월 16일 生)|
부진 탈피, 새 시작의 원년
‘프리스타일’은 새로운 시작의 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새로운 전환점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변동이 많은 만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매사에 신중하게 대처해야한다.
‘프리스타일’은 서비스 5년을 넘긴 장수 게임에 속한다. 천년거목도 세월의 흐름은 이기지 못하는 법. ‘프리스타일’ 역시 이를 준비해야 한다. 지난해 인기 스타들 업데이트로 호응을 얻었던 것처럼 끝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자손에게 경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프리스타일 매니저’ ‘프리스타일 풋볼’ 등 후속작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올 경인년을 새 출발의 해로 만들 수 있을것같다. 다만 위기의 시간이 찾아 올 수 있으나 이를 잘 극복하면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12月 - 에이카온라인 (2008년 12월 18일 生)|
순조로운 한해 ‘소원성취’
지난해 대한민국게임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뜻 깊은 한해를 보낸 ‘에이카’는 올해도 좋은 일이 계속될 것같다. 대상을 수상했던 ‘C9’과 유사한 사주풀이니 어쩌면 ‘에이카온라인’과 ‘C9’은 앞으로 비슷한 행보를 걸을지도 모르겠다.
올해는 더욱 탄탄한 유저풀을 형성할 것으로 보여지고 매출적인 성과도 혁혁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수출 계약도 순조로워 보인다. 좋은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운이 따르고 있어 새 전기를 맞이할 수도 있겠다.
전반적으로 대길운이다. 연말에 각종 복들이 몰려 있다. 소망을 이루고, 사업이 잘 풀리고, 귀인의 도움이 따를 것이다. 재물운 등 각종 긍정적인 점괘가 하반기에 집중돼 있다. 하지만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어서 중간 중간 악운이 있는 시기를 조심해야 한다. 봄이 시작되는 2분기와 여름으로 접어드는 3분기 초반 운세에 악재가 있다.
[더게임스 모승현기자 mozira@thegames.co.kr / 임영택기자 ytlim@thegames.co.kr]






































